구글(Google)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새로운 구글 번역 지원 언어를 110개 추가했다.
구글은 27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이 2022년 Zero-Shot Macine Translation를 기계 학습 모델로 24개의 새로운 언어를 추가하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1,000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제 PaLM 대규모 언어 모델(LLM) 덕분에 구글 번역에 110개의 새로운 언어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확장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중국 광둥어(Cantonese)부터 과테말라 켁치어(Qʼeqchiʼ)까지 새로운 언어는 6억 1,4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대표하여 세계 인구의 약 8%가 번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일부는 1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주요 세계 언어고 다른 것들은 소규모 원주민 공동체에서 사용되거나 원어민이 거의 없지만 활성화 노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언어 중 약 1/4은 아프리카에서 왔다.
구글은 번역에 새로운 언어를 추가할 때는 고려해야 할 사랑이 많은데, 제공하는 언어의 종류부터 사용하는 특정 철자법까지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언어에는 지역적 다양성, 방언, 다양한 철자 표준 등 엄청난 양의 변화가 있으며 실제로 많은 언어에는 하나의 표준 형식이 없기 때문에 올바른 다양한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변형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한다.
PaLM 2는 구글 번역이 서로 밀접하게 관련된 언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하도록 도왔으며, 기술이 발전하고 전문 언어학자와 원어민과 협력을 계속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언어 변종과 철자 규칙을 지원할 거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