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ot)가 AI를 통해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리콜(Recall) 기능을 10월 선보일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리콜은 윈도우에서 수행하는 모든 작업의 스크린샷을 찍는 AI 기능으로 지난 스냅드래곤 X 엘리트로 구동되는 CoPilot+ PC 출시에 맞춰 프리뷰(미리보기) 버전이 업데이트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개인 정보 보호 문제로 제외되고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WIP)에서 처음으로 제공되는 프리뷰 형태로 전환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1일(현지시간) 윈도우 공식 블로그에 업데이트 된 내용으로 고객들이 Copilot+ PC에서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리콜 프리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0월부터 윈도우 인사이더(Windows Insider)에서 리콜 기능이 포함된 업데이트를 공유할 거라고 밝혔다.
윈도우 인사이더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출시하기 전의 윈도우 최신 업데이트나 기능들을 미리 사용할 수 있는 베타 서비스 개념으로 개발자나 최신 기능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Copilot+ PC에서 리콜을 사용하기 전에 윈도우 인사이더 커뮤니티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도록 출시 방식을 조정했으며, 보안은 계속해서 최우선 순위고 10월에 윈도우 인사이더를 통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자세한 내용이 담긴 블로그를 게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