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11비트 스튜디오(11 bit studios)는 오는 9월 20일, 전 세계 정식 출시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차기작 프로스트펑크 2의 공식 모딩 툴 프로스트 키트(Frost kit)를 공개하며, 해당 모드를 활용해 제작 가능한 세계관과 주요 특징을 소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로스트펑크 2 개발팀은 금일, 공식 모딩 툴인 프로스트 키트 트레일러를 전격 발표하며,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어 있는 서리 월드 절벽 위에서 도시를 곧바로 침략할 듯 응시하고 있는 공룡의 모습, 그리고 해당 툴을 활용해 도시와 길을 창작하며 원하는 대로 세계관을 변형하는 다양한 모습 등을 소개했다.
게임의 전체적인 틀을 변형하거나, 여러 신규 콘텐츠를 게임 곳곳에서 선보이는 2차 창작 콘텐츠를 뜻하는 모드(Modification, MOD)는 일반적으로 게임 정식 발매 이후, 해당 게임의 오리지널 요소를 살려내면서, 유저들의 흥미를 이끌거나, 상상 속에서만 그려온 새로운 이미지가 창작되면서 오리지널 게임과는 다른 화제를 일으키면서 많은 개발사에서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전 세계 유저들 사이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로스트펑크 2는 오는 9월 20일 PC 버전으로 정식 출시되며, 출시 첫날에는 PC 게임 패스(PC Game Pas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Digital Deluxe edition)을 사전 구매한 유저의 경우, 유료 DLC 3종, 정식 출시 72시간 전, 스토리 모드 독점 플레이 이용 지원, 프로스트펑크 2 디지털 아트북&사운드트랙, Warm Flesh 디지털 소설 등 한정판에 걸맞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