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 라이젠 7 9700X와 라이젠 5 9600X를 시작으로 라이젠 9000 시리즈의 출시가 시작되었는데, 이들을 뒷받침해줄 X870(E) 칩셋 메인보드는 그보다 늦게 출시되는데, 이들 모델의 가격이 상당히 인상될 것이란 소식이 나왔다.
'X' momomo_us는 ASUS의 일부 X870(E) 칩셋 메인보드의 가격 정보를 알렸는데, 이에 따르면 기존 X670(E) 메인보드의 런칭 가격과 비교해 최대 130달러 가까이 인상된 것이다. I/O 기능만 따졌을 때 X870(E)는 기존 모델 대비 USB 4.0 지원 추가외에 차이점이 없다. 물론 지역별 가격 정책, 부가 가치세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실제 판매 가격은 유출 정보와 달라질 수 있다.
라이젠 9000 시리즈의 가격이 라이젠 7000 시리즈 대비 인하된 만큼, 메인보드 가격 인상이 플랫폼 전체적으로는 가격이 유지될 수 있다. 그러나 기대보다 아쉬운 라이젠 9000 시리즈의 성능 향상폭과 X870(E)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의 가격 인상이라는 요소가 플랫폼 업그레이드 요인에 어떤 식으로 반영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