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에서 텍스트 입력을 통해 영상을 만드는 생성형 AI 툴인 '무비 젠(Movie Gen)'을 발표했다.
사용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초당 16프레임으로 최대 16초 길이의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단순히 테그스 입력을 통한 영상 생성뿐 아니라 사진과 설명형 텍스트를 조합해 개인화된 영상 생성, 원본을 보존한 상태서의 세부 편집이 가능하다.
추가로, 메타는 130억 매개변수 훈련을 통한 최대 45초의 고품질 오디오 생성 모델도 발표했다. 해당 모델은 주변 소리, 음향 효과, 배경음악등을 영상 컨텐츠와 동기화할 수 있으며, 임의 길이의 영상에 일관된 오디오를 생성할 수 있는 오디오 확장 기술도 발표했다.
무비 젠은 텍스트 입력을 통해 영상과 더불어 사운드 트랙을 생성할 수 있으며,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중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