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처 시리즈와 사이버 펑크 2077 게임을 개발한 CDPR(CD PROJEKT RED)에서 위쳐4 본격 제작이 들어갔다.
CDPR 부사장 겸 게임 디렉터인 Sebastian Kalemba는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프로젝트 폴라리스(Polaris)로 불리는 위쳐4가 본격적인 제작 단계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이 코 앞에 다가온 가운데 재능있고 근면한 사람들이 있어 다가올 위쳐 사가를 놀라운 경험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으며, 이젠 멈출 수 없고 동전의 반대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CDPR 위쳐 시리즈는 폴란드 유명 판타지 소설가 안제이 삽코프스키(Andrzej Sapkowski)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RPG 게임으로 2015년 오픈월드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한 3편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에서 전세계적인 흥행 및 여러 게임 어워드를 수상했다.
특히 이달 12일에는 3편이 출시 9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판매량 100만장을 달성했다면서 CDPR에서 특별 제작된 영상 및 아트워크를 올리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