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미니 LED 백라이트 탑재 4K LCD TV '브라비아 5 (BRAVIA 5)' 시리즈를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브라비아 5 시리즈는 소니 XR 프로세서 및 LED 백라이트 제어 기술 XR 백라이트 마스터 드라이브 조합으로 세밀한 밝기 및 명암 표현을 지원하는 4K LCD TV로 98형, 75형, 65형, 55형 등 4가지 화면 크기의 모델로 나온다.
독자적인 신호 처리에 의해 미니 LED 패널의 특성을 최대한 끌어내 장면에 맞춰 밝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고휘도와 저전력 소비를 실현하였으며, 다양한 에너지 절약 설정을 일괄 또는 개별적으로 간단하게 설정 및 관리할 수 있는 ECO 메뉴를 탑재했다.
또한 최신 영화 및 인기 영화를 영화관과 같은 박력있는 영상과 음질로 즐길 수 있는 독자적인 콘텐츠 서비스 '소니 픽처스 코어(SONY PICTURES CORE)'를 탑재하여, 스튜디오 화질 모드에 의해 영화 제작자의 의도대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AI로 인간의 목소리를 인식하고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느 보이스 줌3,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된 스마트폰과 연결해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에서 재생되는 콘텐츠를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애플 에어플레이2 및 구글 캐스트 지원, 그리고 구글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한 핸즈프리 조작을 지원한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나 DTS:X 등의 입체음향 포맷은 물론 일반적인 TV 프로그램이나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2채널(스테레오) 콘텐츠도 입체 음향으로 즐길 수 있는 독자적인 서라운드 기술을 탑재했으며, 독자적인 진동판 'X 밸런스드 스피커 유닛'으로 소리의 왜곡을 줄인 깨끗한 고음질을 실현한다.
그 밖에 브라비아 5 시리즈와 함께 출시되는 사운드 시스템으로 '브라비아 시어터 바 6 (BRAVIA Theatre Bar 6, 모델명 HT-B600)'와 130mm 대형 드라이버를 탑재해 100W의 중저음을 실현하는 무선 서브 우퍼 '브라비아 시어터 서브 7 (BRAVIA Theatre Sub 7, 모델명 SA-SW7)', 무선 리어 스피커 '브라비아 시어터 리어 8 (BRAVIA Theatre Rear 8, 모델명 Sa-RS8)' 등도 별도 출시된다.
브라비아 5 시리즈 일본 출시 가격은 화면 크기에 따라 25만 3,000엔(55V형)부터 110만엔(98V형)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