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DR7 메모리 3GB 칩의 생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포스 RTX 5060의 12GB VRAM 모델 출시 가능성이 점쳐지기 시작했다.
최신 게임들의 VRAM 요구량이 늘어나면서 지포스 RTX 5060과 RTX 5060 Ti 8GB 등, 메인스트림 그래픽 카드의 VRAM 증설을 원하는 게이머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양산 중인 2GB 칩으로는 메모리 버스 확장이 요구되고, 이는 전세대의 'Super'와 같은 신규 모델 출시가 요구되기에 쉽지 않은 결정이다.
하지만 3GB 칩으로의 교체는 메모리 버스의 확장없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 메인스트림급 모델들도 GPU 재조정 필요없이 VRAM 칩만 교체하는 것으로 간단히 용량을 확장할 수 있어, 이들 제품의 VRAM 확장 모델 출시 가능성이 업게에 돌고 있다고 ithome이 전했다.
이미 들려온 RTX 5080 Super와 RTX 5070 Super의 소식 중에는 이들 제품의 VRAM이 16GB와 12GB서 24GB 및 18GB로 확장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RTX 5060과 RTX 5060 Ti 8GB 모델이 'Super'의 이름없이 12GB VRAM으로 확장될지 주목된다.
단지, RTX 5060 Ti 8GB 모델은 이미 16GB 모델이 있는 만큼 자가잠식 가능성 때문에 12GB 모델의 등장 가능성은 높아보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