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역시, AMD 라이젠과 RDNA 기반 플랫폼이 유지될 것으로 확인되었다.
엑스박스는 공식 영상을 통해 AMD와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해당 협력에는 거실과 휴대용 차세대 콘솔 기기가 포함됨을 알렸다. 콘솔 디바이스를 포함해 양사는 차세대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며, 차세대 엑스박스 플랫폼이 게임을 위한 자체 스토어에 그치지 않고, 지금처럼 다양한 디바이스로의 확장을 추구할 뜻을 내비쳤다.
한편, MS와 AMD의 협력은 2013년 말 출시된 엑스박스 원을 시작으로 이후 2020년 11월 출시된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이어졌는데, 이번 협력 발표를 통해 차세대 콘솔 플랫폼 역시 기존 엑스박스 게임 라이브러리와의 호환성도 유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AI 기반의 몰입감있는 게임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발표해, 차세대 엑스박스 콘솔에도 NPU가 통합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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