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는 HDMI 버전업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신 모델인 라데온 RX 9000 시리즈에 사용된 HDMI 포트 버전은 2.1b로 최대 48Gbps 대역폭을 지원 중인데, 팁스터인 케플러(Kepler)는 최근 'X'를 통해 AMD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가 HDMI 2.2 버전을 지원할 것이라는 내용을 공유했다.
단지, HDMI 2.2 규격은 최대 96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실제 제품은 64Gbps와 80Gbps 대역폭의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사실이라면 전문가를 위한 작업용 라데온 프로 계열과 게이머용 라데온 RX 시리즈로 구분되거나, 하이엔드와 메인스트림 모델별로 차등화할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
한편, AMD의 차세대 그래픽이 HDMI 2.2와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DP2.1b 지원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지포스 RTX 50 시리즈가 이미 지원 중인 것을 감안하면 AMD도 해당 규격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