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가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 시즌3까지 기술 참여하며 시리즈의 피날레를 함께했다.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는 전편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의 디지털 색보정(DI) 작업을 맡았다고 밝혔다. 자회사 라이브톤은 시즌1부터 전체 시리즈의 음향(SOUND) 작업에 참여하며 오징어 게임 특유의 독창적 분위기를 다시 한번 연출했다.
덱스터와 라이브톤은 최근까지 폭싹 속았수다를 비롯해 영화 계시록, 시리즈 탄금, 애니메이션 데빌 메이 크라이, 이 별에 필요한 등 넷플릭스의 시리즈, 영화, 애니메이션 등 폭넓은 분야의 작품에 참여하며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해 말 공개된 시즌2 이후 반 년 만에 공개되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최종장으로, 지난 27일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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