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자사의 XeSS (Xe Super Sampling) 기술에,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에서와 같은 MFG(Multi-Frame Generation) 기능을 계획 중인 정황이 드러났다.
해당 내용은 Arc GPU 드라이버 코드 상에서 MFG 관련 참조가 발견되면서 확인된 것으로, 아직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다.
정황상 3세대 Xe 아키텍처 그래픽인 코드네임 셀레스티얼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추정되며, 2세대 Xe 배틀메이지나 1세대 Xe 알케미스트에 적용될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지포스 RTX 50 시리즈의 세일즈 포인트로 MFG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엔비디아,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인 FSR 4를 라데온 RX 9000 시리즈로 한정한 AMD의 경우를 감안하면, 인텔 역시 MFG를 셀레스티얼에만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현재 인텔의 최신 업스케일링 기술인 XeSS 2에 포함된 프레임 생성 기술은 1프레임에 머물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MFG는 AI 기능을 활용해 최대 3프레임을 그려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