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휴대성과 몰입형 사운드 경험을 강화한 신규 무선 온이어 헤드폰 ‘밀톤 ANC(Milton A.N.C.)’를 국내 출시한다.
밀톤 ANC는 마샬 특유의 온이어 헤드폰 디자인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과 최대 80시간 무선 재생 성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ANC 사용 시에도 50시간 이상 재생 가능해 출퇴근, 여행, 일상 이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끊김 없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이동이 잦은 사용자를 고려해 견고한 접이식 구조로 설계됐다. 메모리폼 이어쿠션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텍스처드 레더 마감의 사각형 TPU 몰드 이어캡, 브라스 메탈 로고, 파우더 코팅 메탈 암을 더해 마샬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프리미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밀톤 ANC에는 차세대 적응형 ANC 기능이 탑재됐다. 다중 마이크가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노이즈 캔슬링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며, 사용자는 별도 설정 없이도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 음악, 영상, 통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외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투명 모드(Transparency Mode)를 통해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다.
밀톤 ANC는 청취 환경에 따라 사운드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어댑티브 라우드니스(Adaptive Loudness)와 마샬 자체 공간 음향 기술인 사운드 스테이지(Soundstage)를 지원한다. 두 기능은 낮은 볼륨에서도 풍부한 사운드를 유지하고, 스테레오 음원에 깊이와 폭을 더해 보다 입체적인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연결성과 제품 수명 측면도 강화했다. 밀톤 ANC는 Bluetooth 6.0 및 LE Audio를 지원하며 SBC, AAC, LC3, LDAC 코덱과 호환된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교체 가능한 배터리 구조와 제품 중량 기준 42%의 재활용 소재를 적용해 제품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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