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코리아(www.hp.co.kr)가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Upstage)와 AI 에이전트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P의 AI 디바이스를 통해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도입을 확대하고, AI 시대의 미래 업무 환경 혁신과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한다.
양사는 지난 20일 HP 코리아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협력 방향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용남 HP 코리아 대표와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양사 간 협약을 체결했으며, 데이비드 맥쿼리(David McQuarrie) HP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 CCO), 마이클 보일(Michael Boyle) HP 그레이터 아시아(Greater Asia) 총괄 수석 부사장 겸 대표 이사도 행사에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HP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및 폭넓은 디바이스 생태계와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사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HP 워크스테이션과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AI 업무 환경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고객들이 초기 도입 비용과 운영 부담 없이 HP의 고성능 AI 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패키지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HP는 올해 ‘AI가 바꾸는 일의 미래’를 핵심 화두로 제시하며,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AI 워크스테이션’과 ‘에이전트형 AI(Agentic AI)’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HP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AI 워크스테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성형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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