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차세대 데스크톱 CPU 노바레이크-S에 탑재될 고성능 내장 그래픽의 소비전력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가 전해졌다.
얼마전 노바레이크-S의 12 Xe3P 코어 내장 그래픽이 최대 성능을 내기 위해 65W급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번에는 실제 iGPU의 PL2가 40W라는 주장이 나왔다. 정보 유출자 Jaykihn에 따르면 12 Xe3P 내장 그래픽을 탑재한 노바레이크-S의 그래픽 PL2는 현재 40W, CPU 전체의 PL2는 154W라고 알렸다.
이에 따라 앞서 알려진 65W는 내장 그래픽의 실제 최대 소비전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메인보드에서 요구되는 그래픽 전력 공급 설계 등급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노바레이크-S는 CPU 코어용 전원과 별도로 내장 그래픽에 전력을 공급하는 VCCGT를 사용하며 12 Xe3P 내장 그래픽의 최대 성능을 위해 2페이즈 VCCGT와 65W급 전력 공급 설계가 요구된다는 정보가 앞서 전해진 바 있다. 실제 내장 그래픽에 적용되는 PL2가 40W라면 전원부에는 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추가적인 전력 여유가 포함된 셈이다.
12 Xe3P 구성은 기존 데스크톱 CPU의 내장 그래픽보다 크게 강화된 형태로 알려져 있다. 노바레이크-S의 일부 모델이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도 의미 있는 게임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보다 높은 iGPU 전력 한도를 적용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을 종합하면, 노바레이크-S의 12 Xe3P 내장 그래픽은 최대 65W를 직접 소비하는 구조가 아니라 최대 성능을 위해 65W급 전원 설계를 요구하면서, 실제 그래픽 PL2는 40W 수준으로 설정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