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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방·가전 리딩 브랜드 테팔은 에어프라이어와 인덕션을 결합한 에어인덕션 ‘얌밀(YUMMEAL)’을 글로벌 동시 론칭하고, 한국에서는 단독 컬러 ‘라이즈’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식탁에서 균형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식생활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발표된 KB금융경영연구소의 ‘2026 한국 1인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의 41%가 ‘하루 세 끼를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새롭고 다양한 음식을 시도한다’는 응답도 32.7%로 나타났다. 테팔은 이러한 추세에 주목해 복잡한 조리 과정과 식사 후 정리 부담은 줄이면서도 다양한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데일리 쿠커 ‘얌밀’을 선보인다.
신제품 ‘얌밀’은 에어프라이어와 인덕션을 결합한 상하 이중 열선 구조의 ‘에어인덕션’ 기술이 핵심이다. 에어프라이 모드, 인덕션 모드, 콤비 모드 등 3가지 조리 모드를 지원하며 바삭한 튀김 요리부터 찌개나 국물 요리, 오븐 요리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완성할 수 있다.
얌밀은 제품에 최적화된 전용 레시피를 개발해 조리 과정을 2단계로 간소화하고, 복잡한 과정 없이 빠르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재료를 준비해 ‘얌볼’에 담고 조리 모드를 선택하면 되는 간편한 방식으로, 도마나 별도의 조리도구 사용을 최소화해 바쁜 일상에서도 손쉽게 한 끼 준비가 가능하다. 테팔 디지털 레시피북을 통해 얌밀 전용 레시피를 제공해 다양한 메뉴를 쉽고 간편하게 시도할 수 있으며, 전용 레시피는 테팔 웹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얌밀의 1.2L 용량과 컴팩트한 사이즈는 ‘나에게 맞춘 한 끼 사이즈’에 맞춰 설계됐다. 따뜻한 한 끼를 바로 먹을 수 있는 최적의 용량과 좁은 주방이나 작은 식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부피로 한 끼 요리에 필요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부담 없이 ‘나만의 한 끼’를 완성한다.
조리부터 식사까지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얌볼(Yum Bowl)’도 편의성을 높인다. 에나멜(법랑) 재질의 얌볼에 재료를 담아 그대로 조리하고, 조리한 음식은 별도의 그릇에 옮길 필요 없이 식탁에 올려 식사하면 된다. 남은 음식은 전용 뚜껑으로 닫아 냉장 보관할 수 있고, 얌볼과 볼 커버 등은 분리해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설거지 부담을 줄였다.
세련된 프리미엄 오브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모던하고 시크한 ‘블랙’과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베이지 ‘라이즈’ 두 가지 컬러로 구성해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고려했으며, 주방과 식탁 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한다.
한편, 테팔은 론칭을 앞두고 지난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얌밀 체험단’을 모집했다. 총 30명을 선발하는 이번 체험단에는 모집인원의 35배가 넘는 1100여 명이 지원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선정된 체험단은 얌밀을 직접 사용하며 다양한 레시피와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테팔 관계자는 “혼자 또는 간단하게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고 싶지만, 준비와 정리에 드는 시간이 부담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신제품 ‘얌밀’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간편하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는 얌밀을 통해 요리부터 식사, 보관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식생활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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