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이 종이처럼 편안한 화면과 정교한 필기 성능, AI 기반 기록·정리 기능을 갖춘 태블릿 신제품 ‘노트 A1 넥스트페이퍼(Note A1 NXTPAPER)’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노트 A1 넥스트페이퍼는 TCL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넥스트페이퍼 퓨어(NXTPAPER Pure)’를 기반으로 태블릿과 E-리더, 드로잉 패드, AI 음성 녹음기의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은 4-in-1 제품이다. 전자책과 문서를 읽는 것부터 전용 펜 ‘티 펜 프로(T-Pen Pro)’를 활용한 필기와 드로잉, 회의·강의 녹음과 AI 기반 내용 정리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읽고 쓰는 ‘페이퍼 태블릿’… ‘넥스트페이퍼 퓨어 디스플레이’와 ‘티 펜 프로’ 결합
노트 A1 넥스트페이퍼는 ‘넥스트페이퍼 퓨어’ 디스플레이와 ‘티 펜 프로’를 결합해 종이처럼 보고 쓰는 경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11.5인치 대화면에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해 전자책이나 문서 등을 읽을 때 편안한 화면 경험을 제공한다. 최대 120Hz 주사율과 1,670만 색상 표현도 지원해 페이지 전환과 웹 스크롤은 물론 사진과 영상 등 컬러 콘텐츠까지 부드럽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전용 펜 ‘티 펜 프로’는 8,192단계 필압 감지와 5ms 미만의 낮은 지연 시간을 지원해 가벼운 메모부터 세밀한 필기와 드로잉까지 사용자의 힘과 움직임을 정교하게 반영한다. X축 리니어 모터를 통해 필기할 때 손끝에 전달되는 촉각적인 느낌도 구현했다. 전자책이나 PDF를 읽으며 필요한 내용을 바로 메모하거나 강의 자료 위에 필기하고,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 등 읽기와 쓰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에는 3A 크리스탈 실드 글래스를 적용해 눈부심과 빛 반사, 지문 묻음을 줄였다. TÜV의 Paper-Like Display, Flicker-Free, Reflection-Free 인증과 SGS의 Low Blue Light 인증도 획득해 다양한 화면 사용 환경을 고려했다.
▲ 듣고 기록하고 AI로 정리… 학습·업무 과정까지 하나로
학습과 업무에서는 기록부터 정리까지 이어지는 과정에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필기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번역, AI 요약, 글쓰기 지원, 손글씨 수식 인식 등을 지원한다. 직접 작성한 필기를 디지털 텍스트로 옮기거나 긴 문서의 핵심을 요약하고, 외국어 자료를 번역하는 등 학습과 업무에 필요한 여러 작업을 하나의 기기에서 이어갈 수 있다.
PDF를 읽거나 웹을 탐색할 때, 회의 중 발견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손쉽게 모을 수 있는 ‘인스피레이션 스페이스(Inspiration Space)’도 강점이다. 전용 펜으로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면 관련 내용을 바로 저장할 수 있으며, 클릭 한 번으로 출처까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회의나 강의처럼 필기와 음성 기록이 동시에 필요한 상황을 고려해 8개의 마이크로 구성된 옥타 마이크 어레이도 탑재했다. 지향성 수음과 음성 강화, 주변 소음 저감을 지원하며, 녹음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듣고 기록한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 4가지 활용 경험 하나에… 5.5mm 슬림 바디로 휴대성까지
전자책을 읽는 E-리더부터 필기와 드로잉, AI 음성 기록까지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으면서 휴대성도 고려했다. 5.5mm 두께와 500g 무게의 슬림한 메탈 바디를 적용해 이동 시 휴대 부담을 줄였다.
제품은 8GB RAM과 256GB 저장공간을 갖춰 문서와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넉넉하게 저장할 수 있으며, 8,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이동 중 독서와 필기부터 학습·업무, 콘텐츠 감상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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