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이달 2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LG전자 아트포유 캠페인 올해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서울숲 아트포레스트’를 개최한다.
서울숲에서는 지난 5월 1일부터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어 매주 최소 26만명에서 최대 44만명가량의 방문객이 몰려들고 있다. LG전자는 서울특별시와의 협의를 통해 서울숲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 ‘거울연못’ 일대에서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폭 3m 가량의 얕은 연못이 주변의 메타세콰이어 길을 반사하는 서울숲 거울연못에서 LG전자는 기술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초감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AI 아티스트 최세훈 작가의 몰입형 미디어 아트(Immersive Media Art)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 서울숲 아트포레스트에서 최세훈 작가의 미디어 아트 ‘무한한 가능성(Infinite Possibilities)’을 볼 수 있는 시간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반까지다. 낮에는 LG 고휘도 사이니지 36개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를, 저녁 6시 30분 이후로는 주변 숲과 조명, 안개까지 어우러진 몰입형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숲이나 빛, 공기처럼 늘 우리 곁에 잊지만 그 존재를 잊고 지내는 ‘기술’을 일상 속 예술적 경험으로 맞닥트리게 함으로써 우리를 더 나은 삶(A Better Life)으로 이끄는 기술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키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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