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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Blaster Live의 반란! Live/Audigy 통합드라이버 무엇이 바뀌었나 !!

2002-05-08 21:29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guygun@bodnara.co.kr


사운드블라스터란 이름은 아마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을 만한 이름일 것이다. 초창기 ADLIB부터 시작되어 컴퓨터에 사운드가 뭔지를 알게해 준 이 제품은 그 당시 사운드블라스터라 함은 거의 세계표준으로 자리잡아 여타 다른 사운드카드들이 이 카드와 호환성이 있다는 것이 하나의 큰 자랑거리이기도 했다.

물론 사운드블라스터보다 우리나라의 옥소리를 더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한창 노래방이 인기있을 적 컴퓨터에 누구나 이 옥소리 사운드카드가 장착되었다는 것이 기쁨이 기도 했던 적이 있기도 했었다

그후 필자가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는 SoundTrack97... 이 카드는 필자가 첨 10만원 정도의 거금을 들여 장만해서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고 드라이버의 지원만 제대로 됐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품이다. 뭐 지금 ISA슬롯이 달린 보드가 필자한테 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쓰고 싶은 제품이기도 하다.

여기까지 여러 잊지 못할 제품들이 있었지만 그 후 SoundBlaster Live라는 비싸기도 하고 좋다고 소문난 제품을 처음 샀을 때의 그 느낌..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으~~

그전까지 사트97을 쓰고 있었는데.. 이건 왠지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사트를 쓸 때의 그 강하고 풍부한 느낌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필자가 처음 느낀 사운드 블라스터..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Creative의 최신 제품인 Audigy시리즈와 좋지 않은 소문들이 들리기에 이에 대해 점 더 알아보고자 한다.

이 소문들은 처음 사운드블라스터 라이브 시리즈 중 최신 제품은 Live 5.1제품에 관한 것으로 기존 라이브시리즈의 인식코드를 변경하는 것으로도 Live5.1의 기능을 모두 쓸 수 있다고 알려졌고 이에 대한 방법까지 올라와 실제 일부 사용자들이 직접 수정해서 성공한 경우가 있는데 아날로그출력으로 5.1채널을 지원하지 않지만 5.1채널 디코딩이 Live5.1과 똑같이 작동되었다고 한다. 그 다음은 Audigy시리즈가 기존 라이브시리즈와 별차이가 없다라는 소문으로 이 소문은 인터넷상에 유출된 드라이버 때문인데 이 드라이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지만 Audigy에서만 쓸 수 있었던 라이브웨어와 믹서 등이 동작하여 또 한창 화재거리가 된 적이 있었다. 이 문제는 그후 이 드라이버가 Creative에서 제작중인 라이브와 오디지의 통합드라이버라고 알려지면서 사태가 수습됐지만 지금.. 이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의 최신버젼이 공개되어 또 한번 라이브유저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에 필자는 기존 라이브에 이 새로운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을 적용한 것과 기존 드라이버와 라이브웨어등의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그 동안 Creative의 WDM드라이버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CPU점유율부분의 두 드라이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한다.

우선 테스트에 사용된 컴퓨터의 사양은 아래와 같으며 기본적인 사양만을 적었으며 SoundBlaster Live용 드라이버는 이번 최신 통합버젼과 기존 WHQL 3520버젼을 사용했다.

CPU

Duron 1Ghz

Mainboard

ZPCOM AK11

Memory

256M PC133

Sound

Sound Blaster Live

OS

Windows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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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 02-07-20 2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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