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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가온다. 필자는 생각했다. 오늘도 사진찍기는 글렀구나 ㅜㅜ, 요즘 매일 Today's YongSan 연재 생각 뿐이다. 어떤 소재를
어떻게 보여드리는것이 제일 좋을지 고민하는데, 필자의 머리가 그리 좋지 않은 관계로 좋은 아이템이 나오기는 어려울것같다.
일단, 어제 연재를 못하게된점을 사과드린다. 원래
어제는, 특집으로 COMDEX Korea 간단참관기가 올라갈 예정이었으나, 내부사정으로 COMDEX방문을 하지 못했다. 다녀온
사람들의말로는 가봤자 별거없다는데, 어쨌든 연재를 하루 못했으니 필자가 처음 내세운 약속이 삼일천하로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ㅡㅡ;;;
오늘도 비가오기 때문에, 필자는 밖에 나가서 촬영하기가
어려울것같다. 카메라를 비를 맞출수는 없기에 ㅜㅜ. 따라서 오늘은 필자가 미리 준비해둔 소재 하나를 써먹을까 한다. ㅡㅡ;;;
용산 찾아오는 색다른
방법
이전까지 용산에 형성에 대해서 우리는 살펴보았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용산을 찾는다. 따라서, 별 내용이 없는 오늘같은 날마다, 이 주제를 하나씩 써먹을까한다. 용산 찾아오는법!!!
거의 대부분의 90%이상의 사람들이 1호선 용산역을
이용하여 용산을 찾는다. 그럴때마다 용산역방면으로 나가지 않고, 용산 터미널쪽으로 나간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를 것이다. 오히려
용산역쪽으로 나가는 것이 더 빠르다는 사실을 ㅡㅡ;;;
이것은 나중에 필자가 시간을 한번 재보기로 하겠다.
기존에 지하철 1호선, 지하철 4호선을 이용한 용산을 찾아오는 방법은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이므로,오늘은 6호선을 이용한 용산방문법을
알아보자.
보통 6호선을 이용하시는 분은, 삼각지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는방법을 많이 사용하신다. 그러나 이는 많은 시간이 지체되고, 갈아타야되기 때문에 걸어야 하고, 갈아타고 가는 정거장은 단
한정거장이다. 또한 신용산역에서 하차후 어차피 걸어야 한다. ㅜㅜ
삼각지역에서 한정거장 뒤에 있는 효창공원역에 내리면, 좀 걷기는 하지만, 갈아타는 방법보다 빠르게 용산에 오실 수 있다. 먼저 효창공원역에서 내린다. 그후 3번출구로 나온다. 건너편에는 숙대가 보이고, 김구선생과 윤봉길의사의 묘소가 있는 효창공원이 있다. 여자들을 마니 보고픈 유저들은 숙대쪽으로 가기 바라고,
우리는 3번출구로 나오자. ㅎㅎㅎ
필자가 촬영한 3번출구 방향으로 좌측으로 꺾어지면, 다음과같은 길이 나온다. 위에는 열차가 다니고, 아래쪽에는 다음과같은 길이 있다. 이 길로 끝까지 직진한다. 물론 이 다리 밑에는
비둘기들의 '변'들이 나뒹구기 때문에 비교적 조심하기 바란다. ㅡㅡ;;;
직진하다보면, 다음과같은 사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지금 자동차들이 가는 왼쪽 위의 방향으로 간다. 여기까지 오신분들중에서 센스 있으신분들은 이미 표지판을 보시고 이해하셨으리라 믿는다.
꺾으면 위와같은 길이 나온다. 여기서 쭉~~ 직진한다.
직진하다보면, 위와같은 4거리가 나온다. 여기가 바로 원효로 2가이다. 사진이 보는 방향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MSD 본사등의 건물이 밀집해있다. 왼쪽은 서부역으로 가는 방향이다. 여기까지 오셨으면 용산의 상징인 전자월드빌딩이 조금 보인다.
(왼쪽사진 가운데). 여기서 횡단보도를 건너 계속 직진한다. 자, 용산에 도착했다. 터미널 상가가 사진으로 보이고, 용산의 상징, AMD 밸룸이 보인다. 여기가 어디냐면
바로 이길이다. 클릭하셔서 크게보시기 바란다. 1호선이나 4호선을 타고 오는 방법과 완전히 반대방향의 길이다. 여러분들이 잘
안가보셨을 길이라고 보기에 오늘 소개하여 본다.
일단 필자가 오늘 소개한 길은, 많이가지 않는 방법이지만, 6호선 근처에 계신 분들에게는 좀 걷기는 하지만
가장 빠른 길이다. 효창공원역에서 용산까지는 걸어서 약 10분정도가 소요된다. 친구들끼리 단체(?)로 온다면 담소를 나누다보면 금방 도착할 시간이다. 단, 걷는게 싫으시다는 분들은 어차피 4/1호선으로 오셔야겠지만, 6호선이 근처에있는 필자같은 친구들에게는 어차피
갈아타려면 걸어야 하기 때문에 이방법이 건강에도 더 좋을듯 싶다. 어쨌든, 몇몇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일 날씨가 개면 이제 진짜로 용산 내부로 들어가보자. 오늘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