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T, 빅빔과 메인보드 제품 공급계약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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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4 15:42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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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A/V 전문개발과 메인보드 및 그래픽 카드 전문 업체인 빅빔(대표 금상연 http://www.bigbeam.co.kr)이 최근 잇달아 세계최대의 컴퓨터 관련업체와 한국 내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주변기기 시장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빅빔은 현재 ATI 그래픽카드의 최대 제조 및 판매 업체인 사파이어사의 그래픽카드 전제품과 PCPARTNER사의 메인보드 전 제품 및 10여년동안 유지해온 미쯔미 FDD를 독점공급 체결 중 지난 주에는 세계적으로 매니아를 확보하고있는 ABIT 메인보드의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서 멀티브랜드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다가올 성수기를 대비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변기기업체 중 멀티브랜드를 소유한 업체는 MSD, 유니텍 등 2~3업체에 지나지 않는다. 빅빔은 9월 초부터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어 비디오카드와 메인보드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질 전망이다.
ABIT사의 한국 담당 마케팅 담당자에 의하면 “빅빔은 지난 13년간 메인보드 개발과 생산, 유통 비즈니스를 통하여 소비자의 인지도와 신뢰를 확보한 업체로 ABIT 제품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과 시장 판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중소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지난 10년간 한국내 시장에서 FDD 아이템을 통해 대기업과 경쟁하여 FDD부분 한국 내 시장점유율이 높다는 기업경쟁력이 인정되어 ABIT 제품의 한국 내 ABIT 제품을 공급하기로 결정되었다”고 계약체결 배경을 설명하였다.
한편 대 고객지원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판매자 측에서 처리하기로 하여 MSD에서 판매한 제품에 대해서는 MSD가 지속적인 서비스를 실시하며, 빅빔에서 판매하게 될 신제품위주의 제품은 빅빔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합의되어 A/S에 의한 처리지연과 같은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빅빔의 마케팅 담당자는 “아비트사는 전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메인보드 생산을 비롯하여 그래픽카드 또한 공급하고 있어, 빅빔이 주력화 사업으로 추진중인 DIY시장의 제품공급을 소화할 수 있는 업체로 판단하여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빅빔은 안정적으로 세계적인 브랜드의 주변기기를 공급 받아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현재 조립 PC시장에서 주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ATI 그래픽카드와 펜티엄4, 애슬론 메인보드등의 모든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빅빔은 향후 마케팅과 가격정책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있지는 않을 것이며 지속적으로 DIY시장과 완제품PC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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