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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quirer에 따르면 현재 출시되어있는 ATI RADEON9700 PRO를 제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것이라고 알려진
nVIDIA의 NV30이 그동안 알려졌던 256Bit의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채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고 있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나 DirectX9.0세대의 제품에서 늘어난 파이프라인들과 엄청난 데이터의 처리를 위해 메모리 대역폭의 상승이
필요하여 256Bit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채용할것이라고 생각해왔고 DirectX9.0을 공식적으로 지원한다는 ATI RADEON9700 PRO도
256Bit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채용했기에 따로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던 문제일것이다.
하지만 이번 소식은 기존과 같은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채용하며 지금까지 어떤 제품에서도 사용되지 않은 가장 빠른 메모리가
사용될것이라고 하는데 그 속도는 800Mhz가 넘을것이라고 하고 있다.
그런데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로 과연 그 엄청난 데이터의 처리가 가능할것인가?.. 이문제에 대해서도 INquirer은 전하고 있는데
문제의 해법은 바로 NVIDIA가 흡수한 3DFX에 있다고 하여 3DFX에서 빛을 못본 Gigapixel의 기술이 NV30에
사용될것으로 보이기에 기존과 같은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도 이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해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미 대부분 아는 사실이겠지만 Gigapixel은 메모리 관련부분에 인상적인 몇몇 특허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밖에도 칩디자인등에서 48개의
특허를 가지고 있어 3DFX에서 무리해가면서 인수했던적이 있다. 하지만 이게 그대로 NVIDIA로 넘어갔으니... 하여간 NV30에 어떤 기술이
사용될지 또한번 논란의 대상이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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