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체인 ㈜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는 펜티엄4용 메인보드인 845PE Max2
제품을 10월 7일 출시할 예정이다.인텔의 845PE 칩셋을 적용한 이 제품은 기존의 845E 칩셋과 비교하여, 그동안 미뤄왔던 DDR 333 메모리의 지원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10월 출시예정인 하이퍼쓰레딩 기술이 적용된 인텔 펜티엄4 3.06GHz 이상의 최신 CPU를 지원할 수 있게 된 점이 기존
제품들과의 다른점이다.
845PE Max2는 최신 칩셋을 적용한 제품인 만큼 부가기능또한 이에 못지 않은 다양한 것을
적용하여, 별도의 랜카드가 필요없도록 기가비트랜 기능을 내장하였고,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등의 외부기기와의 데이터전송을 원활히 하기위한 USB
2.0 및 IEEE1394 등의 전송규약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점차 가전화 되어가는 PC의 동영상 감상에도 부합하여 6채널 스피커를 지원할 수 있는 사운드 기능을 내장하였으며 시리얼 ATA를 채택한 Raid
기능으로 한결 여유로운 하드디스크 관리를 할 수 있다.
유니텍전자는 앞으로 845PE Max2 처럼 고급 옵션들을 포함한
MSI의 중,고가 제품군을 중,저가 제품군과 차별화 하여, 성능은 물론 다양한 부가기능을 확대하는 고급형 제품군의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차별화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