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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멀티미디어 리시버 및 메인보드 전문업체인 빅빔(대표 금상연 www.bigbeam.co.kr)이 차세대 휴대용 저장매체인 USB 플래시
드라이브 사업 진출을 정식을 발표하였다.
빅빔은 지난 93년부터 미쯔미 FDD를 국내에서 제조 유통을 하였으며, 국내 3.5인치 FDD제품의 산파 역할을 한 기업으로 90년대에는
국내 FDD시장 점유율의 상당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최근까지 현주, 주연, LG상사등 국내 굴지의 컴퓨터 제조업체에게 FDD를 공급하여 안정적인
수익과 시장점유율을 유지하였으나, 데이터의 대형화 추세와 이동성, 안정성을 이유로 FDD의 활용가치가 점차 사라지자 휴대성과 대용량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장장치 중 가장 투자가치가 있으며, 기술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 사업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빅빔이 이번에 출시하게 되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인 “BISKETTE”의 제품은 8M, 16M, 32M, 64M, 128M, 256M,
512M, 1G, 2G로 다양하지만, 이중 주력모델인 16,32,128MB는 열쇠와 같은 형태로 제작되어 일반 열쇠고리와 함께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BISKETTE”은 초당 데이터 전송속도가 900Kbit로 기존 FDD에 비하여 3.6배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보이며, 데이터의
보안을 위하여 암호화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DOS 포멧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어 부팅용 장치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반드시 FDD가 필요한
산업제어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규 사업의 TF팀장을 맡은 빅빔의 김영곤부장은 “빅빔의 휴대용 저장장치사업 진출은 기존의 FDD사업의 종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저장장치 분야의 업그레이드를 뜻하며, BISKETTE 또한 기존의 USB 플래시 드라이브 장치의 장점인 휴대성과 대용량화, 호환성을 모두
겸비하고 특화된 보안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금융권의 전자인증 시스템과 이벤트 상품의 선물시장, 휴대용 장치로서의 유통시장, 자체적인 부팅기능을
통한 산업제어 시장으로 분류하여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품개발에도 꾸준한 투자를 하여 무궁무진한 응용분야를 개발할 수 있도록
솔루션 개발과 소비자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라고 밝혔다.
주변 관계자는 “빅빔의 휴대용 저장장치 사업의 진출은 과거 FDD시장의 절대기업의 변화와 한 기업의 신규사업 진출의 의미와는 달리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여 올 겨울 휴대용, 저 용량 저장장치의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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