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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니텍전자 노영욱 부사장이 독립하여 주변기기 유통 회사인 디앤디컴[주] (대표 노영욱)를 설립하고 주기판 유통을
시작한다.
기술,영업,물류,마케팅 등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 받은 팀장급 인력들이 대거 합류하여 제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중소업체로서는 드물게 CI와 BI를 별도로 기획하여 회사이름보다는 브랜드를 띄우는 전략으로 시장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이 회사는 [Dream]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12월20일부터 주기판을 출시 할
예정이다.
대만 제품브랜드를 그대로 국내에 적용하여 판매하는게 일반적인 주기판 업계에서 새로 진출하는 신규업체로서 처음부터 과감하게
차별화정책으로 모험을 선택했다. 그만큼 제품과 고객지원에 자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이미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대리점을 구축하였고 금주부터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할 계획을 갖고 있는 이 회사는 영업 활성화를
위해 독특한 판촉물들을 제작해 배포여 성수기임에도 침체되 있는 유통 상인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회사는 월급제가 아닌 전 사원이 이익을 똑같이 분배하는 가장 이상적인 기업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디앤디컴의 출현을 두고 사람들은 제품을 출시하기도 전에 새로운 강자가 탄생했다고 한다. 설립단계부터
주변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었던 이 회사의 향후 행방에 따라 주기판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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