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드디어 칩셋시장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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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2 00:00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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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칩셋으로 메인보드 칩셋시장에 뛰어든 NVIDIA와 같이, ATI도 칩셋시장에 뛰어들을 예정이라고 Xbitlab이 보도했다. ATI는 4/4분기에 자사의 새로운 메인보드용 칩셋을 소개할 예정이며 일부 메인보드 제조업체들에게 이미 샘플용 제품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칩셋의 명칭은 현재까지 A3라고 하며 ATI는 이 분야에서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이 정보는 우크라이나의 Composter라는 뉴스 사이트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ATI의 칩셋은 펜티엄 3나 애슬론을 지원할 것으로 보이는데 튤라틴을 지원하는 칩셋으로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ATI와 인텔이 상당히 가깝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를 가지고 확언을 할 수는 없지만 ATI의 칩셋은 노스브릿지로만 출시될 수도 있다고 한다. 굳이 사우스와 노스브릿지까지 제조를 하여 그 부담을 질 필요를 ATI가 못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즉 ATI의 칩셋이 장착된 메인보드는 사우스브릿지가 ALi 1535+나 SMSC victory 사우스브릿지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A3칩셋은 PC1600/PC2100 DDR을 지원하며 Crush와 비슷하게 그래픽 코어를 내장할 것이라고 한다. 이 그래픽 코어는 RV200 기반이라고 한다. 물론 외부 AGP 포트를 지원한다고 한다.
거기다 칩셋의 clock generator가 존재하며 기존의 칩셋들보다는 저렴할 것이다. 또한 데스크탑 버전이 먼저 나오며 추후 노트북용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ATI의 이 칩셋정책은 NVIDIA의 고가정책에 반하는 것으로 굉장히 재미있는 상황이 전개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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