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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동안 가격상승과 가격하락이 연이어 나타났던 메모리 시장에 DDR메모리와 SDR메모리의 가격변동이 상반되게 나타나고 있어 그동안
가격하락을 지속해오던 SDR메모리의 경우 계속적인 가격상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와 반대로 가격상승을 이어오던 DDR메모리의 경우 가격하락이
계속이어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DRAMExchange의 가격 변화표인데 중간의 빨간색부분을 보면 현재 이루어지는 가격변화가 상승인지 하락인지를
볼수있는데 현재 SDR메모리의 경우 상승(UP)중인것으로 나타난것을 볼수있으며 DDR메모리의 경우 이와 반대로 하락(Down)중인것으로
나타난것을 볼수있다.

이것은 256MB DDR266메모리의 7월부터 현재까지의 가격변화 그래프인데 현재는 7월까지 이어졌던 바닥권의 가격에는
못 미치지만 여름 성수기를 지난 시점의 가격대까지는 도달한것으로 나타났다.
그럼 국내는 어떨까?.. 국내의 경우 현재 용산 시장의 가격변화에 빠르게 반응해가는 한 가격비교 사이트인 D사이트의
가격변화를 보면 DDR메모리의 경우 이달 초까지 7만원 이상의 가격대를 유지하던 256MB DDR333메모리가 현재 6만원대까지 하락했으며
대부분의 DDR메모리가 변화폭은 다르지만 가격인하가 이루어지는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위의 해외상황과 마찬가지로 SDR의 경우는 그동한 3만원후반에서 4만원 초반에 가격대가 이루어지던 256MB
PC133메모리가 현재 5만원까지 근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계속된 가격 상승중인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 현상이 어느정도까지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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