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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에서 출시를 연기한 Hammer로 인해 이전까지 VIA와 SiS, ALi등의 칩셋 개발사들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Hammer의
출시만 기다리고 있었기에 울상을 지을것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이와는 반대로 VIA와 SiS는 어느정도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이유는 Hammer의 딜레이로 인해 그동안의 공백으로 K7프로세서용 칩셋의 판매를 더 늘릴수 있기 때문인데 SIS의 경우 746FX를
조만간 시장에 출시하며 VIA도 KT400A를 준비하고 있기에 이들로서는 Hammer의 딜레이가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더 이득이 될수
있다고 한다.
사실 이들은 AMD뿐만 아니라 INTEL의 상황에 더 민감하며 그들의 매출도 반 이상이 INTEL계열에 속하고 있는데 이번 Hammer의
딜레이로 INTEL의 800Mhz FSB계획에 더 신경쓸수 있게되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그러나 ALi측은 Hammer의 등장과 함께 메인보드 칩셋 시장에 다시 컴백하여 점유율을 높혀보려고 했지만 이번 딜레이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게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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