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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03-03-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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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2$ 싼데 미쳤다고 VIA를 쓰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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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 / 03-03-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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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가 더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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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 / 03-03-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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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는 맨날 가격으로만 승부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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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03-03-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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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로도 승부하지 않습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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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스 / 03-03-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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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으로 승부한다는건 이미 성능으로 이길 자신이 없다는 소린지..-_-;
물론 나와 있는 칩셋들의 성능이 동급이기에 기왕이면 싼 것이 더 유리할테지만말이죠..
이미지상으로도 가격으로 승부한다는 타이틀이 거부감을 느끼게 하네요
물론 비아측에서 한 말은 아닐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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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03-03-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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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00 쓰는데 -_- 다신 비아 안쓰구 싶습니다
이넘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비아 이넘들 -_-++
sis 파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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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 / 03-03-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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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라면 약생각이.....비아그라가 아닌 비야구라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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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ㅑ / 03-03-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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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의 공로를 무시하면 않되져,보급형 칩셑시장의 선두주자,엠디의 구세주~지금은 많이 줄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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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훈 / 03-03-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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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가 AMD지원 칩셋을 내놓아 거의 메인보드칩셋을 안만드는AMD를 그냥저냥 지원하긴 했지만, 그 엄청난 버그덩어리때문에 AMD까지 욕먹었었죠.
심지어 몇 몇 인텔광들은 비아의 칩셋불량은 생각 않고 AMD가 CPU를 잘못만들었기 때문에 AMD시스템은 불량이 많고 저성능이라는 식으로 매도하는 일이 많았죠.
심지어 몇 몇 상황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이런 분위기에 덩달아 인텔이 AMD지원칩셋을 만들어야 한다고까지 할 정도로 말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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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야 / 03-03-13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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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 야 어서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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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메 / 03-03-13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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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는 새비지 인수하고 나서도 새비지 지원을 끊었읍니다. 바이퍼2 드라이버 한번 업데이트 해 줬는데, 사실 업데이트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운로드 하는 지 테스트 해 본 거였답니다. 바이퍼2 제대로만 드라이버 지원되면 아직도 사용가능한 그래픽카드인데... 그놈의 드라이버땜시 사무용피씨에나 꼽아 쓸랍니다. 소비자을 우롱해도 유분수지... 뗏놈들. 그 때 부터 무조건 비아 물건은 안 사기로 결심했읍니다. 특히 마더보드는 비아꺼 안 사기로 했읍니다. 시스가 훨씬 기술력이 있읍니다. 과거 386, 486 마더보드는 거의 시스가 독점하다시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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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홍 / 03-03-13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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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의 최고 무기는 A 이죠...
저것도 소비자 우롱행위입니다...
완성도 떨어지는 칩 만들고 사용자 불만이 심하면...
그때서야 고쳐서 A라고 만들어 팔고...
A자 없는 거 사면 완전히 새되죠....^^
우리가 필드 테스터인가???....ㅋㅋㅋ
AMD 사기 꺼리는 이유는 그지(?)같은 메인보드 지원 칩셋때문인데...
이번에 nVidia가 한껀 쳐서 왕창 팔리니까...
A자 만들어 한번 더 우롱하겠다는 심보인가???
여담이었습니다... 그래도 혹시 알아여??
KT266A처럼 간만에 좋은 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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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경 / 03-03-13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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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아 괜찮던데..
사실 400은 333과 특별히 틀린것 이 없기 때문에 버그문제도 별로 없구여. 400a는 기능추가지 버그개선이 아니죠. 693정도까야 뭐 할말이 없지만 그 이후는 비아만 쓰는데, 뭐 이정도면 괜찮지 안을까 싶은데... 그치만 신기술 지원 속도는 느린것같네요.
그리고 나메님 말처럼 제바 세비지 지원 드라이버좀 내놨으면 좋겠어요. 부두3처럼 서드파티 드라이버라도 개발되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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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생물 / 03-03-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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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아보면 인텔시퓨쪽 쪽 칩셋시장은 거의 잃은 것 같고 그나마 좀 팔리는 듯한 AMD시퓨쪽 칩셋시장마저 SIS와 Nvidia의 엄청난 압박을 받는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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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ner / 03-03-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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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가 특허문제로 인텔 플랫폼의 시장을 잃었다고는 해도 그건 표면적인 문제이기가 쉬울겁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건 메이저급 보드업체들이 공식적으로 비아칩셋 보드를 공급하기를 꺼린다는 것인데 이는 반대로 이야기하면 정작 비아가 타겟으로 삼는 중소업체의 저가형이나, OEM시장용 보드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거든요. 오히려 인텔부분의 시장점유율 수축은 SiS의 출혈정책에 의한 마켓셰어 잠식에 의한 것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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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03-03-1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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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비아는 절대 안씁니다.
이가 갈림.
갠적으로 KX133 이후의 비아 칩셋은 몽땅 쓰레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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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03-03-1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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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전 칩셋도, 694X 빼구는 다 쓰레기였음.
MVP3 시리즈는 당시 수퍼소켓7 플랫폼이 그거밖에 없었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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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ner / 03-03-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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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안좋은 일을 당하셨길래 694x를 제외한 나머지 비아칩셋에 대하여 쓰레기라고까지 표현하실 지경에 이르렀는지가 궁금합니다. 비아칩셋 편력기라도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만...
참고적으로 저도 비아칩셋 편력기라면 한 편력기를 쓸 정도는 충분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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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ptto / 03-03-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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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컨드를 AMD 1800+(써러브레드)에 ASUS A7V333-X로 셋팅했는데..가격에 비해 매우 만족합니다. 지금 정품 쿨러로 2400까지 오버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온도 40~42정도) 저도 인텔,Geforce유저였는데, 이번 펜4셀러론은 인텔이 너무 성의 없이 만든 것 같아서 AMD VIA ATI로 첫 조립해 봤는데, 느낌이 참 좋네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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