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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chan / 03-03-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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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hz...ㅡ_ㅡ;;; 말이 안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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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ant / 03-03-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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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륨 비화물이 아니고 갈륨비소 입니다.
갈륨비소가 전자의 모빌리티가 훨씬 좋은 건 사실이지만
만들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짱께덜이 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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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ant / 03-03-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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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밴드갭도 훨씬작아서
훨씬 작은 전압으로도 작동이 가능하죠
그래도 게이트에 저유전율 산화물을 만들어야 하는데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궁금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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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나라 / 03-03-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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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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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ter / 03-03-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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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이런 칩이 나오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믿기 어려운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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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갑 / 03-03-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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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PC칩인가요.
스펙을 보니 수퍼컴에나 들어갈 칩같은데
1기가 L2캐시가 가능하기나 한가?
그럼 도대체 메모리는 얼마나 되야 한단 말인가?
거의 10중팔구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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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호 / 03-03-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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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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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he / 03-03-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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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어이없는 기사를 많이보는군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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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뎅당원 / 03-03-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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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뻥콰이어러 다운 기사~! 5기가에서 쿨링이 필요 없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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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3-03-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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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콰이어..
그럴것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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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생물 / 03-03-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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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선행자가 생각난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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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 / 03-03-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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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확실하게 배운건
인콰이어러라고 나오는 소식은 한귀로 흘려야 할 거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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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훈 / 03-03-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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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잖아요. 믿을 가치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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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경진 / 03-03-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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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뻥카가 난무하는 세상 -_-;;
L2케쉬메모리...
위에 1Gb<--를 잘못이해하신듯 한분 계신데;; 그냥좀 정정해서 보시라는 의미에서 -_-;; 1기가바이트가 아닙니다 ㅡ_ㅡ;; 그래도 엄청난 용량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여하튼 뻥이고.. 설혹진짜라고해도 ㅡㅡ;; 10년넘어서 나오면 ㅡ_ㅡ;; 뻥이 아니더라구 우라질넘들이라고 욕먹을만한 글이죠^^ 글쓴이가 누구인지 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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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겨양 / 03-03-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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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는 대부분이 바이트로 단위를 계산하는 데 위에 비트를 명기한 것은 오히려 실수일 가능성이 있지요.
8로 나눈다고 하더라도 현실성이 없는 사이즈임은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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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3-03-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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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라고했음 쬐금 믿을뻔 했다 ㅡㅡ;; 100G라니!!
몇년뒤에 나올지도 모르는 100G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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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3-03-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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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과장된 것일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sbs에서 세계의 대학이던가 아무튼 세계의 명문대학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분명히 거기서 칭화대 학생과 교수가 CPU 샘플 같은거 만들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음. 자기네 기술로 순수 자체 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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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진 / 03-03-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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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텔이라....
중국...
한국...뭐하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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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완 / 03-03-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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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995년인가 펜티엄 한참 나올때 i386 코어 한번 만들고 말았답니다. ㅡㅡ;; 현대였던가...
아마도 100기가는 활성 클럭이 아닌지... 펜4도 최고 활성 클럭은 9기가 가까이 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명령어를 분해하고 처리하는 로직이 필요한 클럭이죠.
갈륨비소 나온지 10년 다되어가는 것 같은데... ㅡㅡ;;
역쉬 대단한 나라임...
우리보다 인공위성도 먼저 있었고, 핵도 가진 나라...
인도도 마찬가지죠... ㅎㅎㅎ
인도에서는 마소가 윈도우즈 소스 줬다는... ㅡㅡ;;
우리나라는 어정쩡...
소프 빈곤, 하드 빈곤... 결국엔... ㅡㅡ;;
분발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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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리트 / 03-03-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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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quirer가 보도한내용은. 거의 빗나가던데..
물론 가끔 마추긴하지만.. 찍는거같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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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03-03-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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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없는 과학은 외계인이 준 것외에는 없다!
과정없는 기술은 거짓이다.
그러므로 위의 기사는 거짓이다.
또, 100기가도 필요없고, 30기가만 해서 지금이라도 팔지 왜 안팔고 100기가에서야 깜짝하고 칩을 발표하겠는가? 만약 100기가에 1기가 캐쉬라도 그것을 활용할 소프트 웨어도 없고, 내부 명령어는 분명 거기에 최적화되기 위하여 많이 달라져야 하는데, 어떻게 인텔칩과 호환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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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광 / 03-03-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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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기 짝이없군요..
무슨 100기가..중국이면 땅덩어리에 비례하는 만큼 그만큼 뻥의 스케일은 우리나라는 껌입니다
만약 있다쳐도 벤치마크하면 대박이겠네..
우리나라도 예전에 삼성에 알파칩 만들었다고
그런적도 있던것 같던데..맞나?ㅡㅡ?
믿을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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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광 / 03-03-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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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못 믿겠습니다.
웃긴 비유로...답만 내놓는 수학답을
누가 믿습니까?과정이 있어야 하는데..덜렁
내놓는건...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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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 / 03-03-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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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못할 얘기네요... 일단 10G도 아닌 100G라는 것이 루머라고 자백하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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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씨구리 / 03-03-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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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역시 뻥만 잘치는 나라. 뻥도 메가급이군요. 웃긴 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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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학 / 03-03-21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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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삼성이 알파칩 만든건 라이센스 받아서 개발하고 생산한겁니다. 윗분말처럼 독자적으로 만든건 현대에서 386정도의 CPU를 개발한겁니다. 그런데 그 때 신문 기사에 도스는 작동하는데 윈도3.1은 실행되지 않았다라고 나와서 망할걸 예감했었는데 그 후 아무런 소식도 나오지 않는군요. 중국은 원래 뻥치기의 일인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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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3-03-21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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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넘들의 뻥은 원체 심해서 한10기가 정도 논리적인 설계도를 가지고 있는 정도 겠지... 뭐 ... 사실이라면 배가 아픈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뗏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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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준 / 03-03-21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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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륨비소반도체는 10년전부터 미국, 일본, 울나라등에서 연구되던 것입니당.가장 ..이론적으로 실리콘웨이퍼제품보다 30~40배정도의 상승된 처리속도를 낼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작공정이 나노급에서 제작된다면 현수준에 대입하면 이론적이지만 100GHz도 가능할꺼 같군요. 근데 중국에서 100GHz급이 나올때면 인텔에서 1THz급 나오는거 아닌지...캭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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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 03-03-21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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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0.09micro 기술업체가 거의 없는데 중국에서 어떻게 바로 그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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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gn / 03-03-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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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 기술의 결과는...
'선행자' 같은.. 거짓만 무성한 실패작이 될꺼 같네요..ㅋㅋ
에러문제, 오류, 불량.. 호환성 등등.. 중국놈들이 이런걸 다 고려하고 만들었을리가 없지...ㅡㅡ;;
아무리 펜티엄 4 슬롯에 끼울수 있다 하더라도.. 메인보드 지원 등등.. 골치아픈 문제가 많을텐데..
제 2의 선행자가 탄생하겠군요..쿨럭.. 과연 0.09미크론의 수율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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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 사람 / 03-03-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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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보다 기초 과학에 대한 교육 투자에 과감히 투자 합니다.
중국의 유명대학에선 그 대학 교수가 자체 cpu와 os를 개발해서 사용중입니다.
(아마 칭화대? 베이징대?) ㅡㅡ^
100G는 좀 과장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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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헌 / 03-05-02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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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GHz 시대에 100GHz가 갑작스레 등장하는 것이 비현실적이어서 기존의 상식으론 이해하기 어렵겠지요.
저도 중국 칭화대 교수가 100배 이상의 성능을 갖춘 CPU를 개발하여 자체 테스트 중이란 TV 특집프로를 보았을 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일국의 명문대 교수가 단기적인 인기를 얻으려고 학교와 자신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킬 거짓 정보를 발표하진 않으리라 봅니다. 이미 충분한 실험을 거쳐 성능을 확인한 후의 정보라고 믿습니다.
이와 비슷한 예가 통신 분야에서 실제로 발생했지요?
오래동안 14-56 Kbps에 머물던 전송률이 짧은 기간 내에 2-8 Mbps로 200배 급상승했고 이제는 20-50 Mbps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불과 몇년전, 56Kbps 모뎀을 사용하던 시절에 갑짜기 1,000배나 더 빠른 모뎀을 개발했다고 발표하면 아무도 믿지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학 기술이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기적처럼 현실화됩니다.
인텔과 MS의 x86 합작품은 아직도 386 구조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없으며 기껏해야 멀티미디어 명령 추가나 클럭 올리기 등의 굼뜬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호환성을 빌미로 타사(또는 타국)의 개발 의욕을 뿌리부터 차단한 결과라고 봅니다.
1GHz CPU가 100GHz CPU로 발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x86의 굴레를 벗은, 128 bit 구조의 새 instructions로 설계된 프로세서의 출현이 기대됩니다.
만약 내게 이를 지원할만한 자금이 있다면 전액을 그 교수에게 투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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