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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 용산 시장동향

2003-06-13 17:56

 

벌써 장마라도 찾아온 것인지 밖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습니다. 한차례 비가 그치고 나면, 이제 곧 찌는듯한 무더위의 여름과 장마가 시작되겠죠? 무더운 여름이 찾아와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자칫 쉽게 짜증낼수 있는 일도 웃으며 즐겁게 해결할 수 있는 마음도 준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금주에는 875PE 메인보드에서 지원되는 PAT 기능이 865PE 메인보드에서 지원된다는 이슈로 메인보드 시장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미디어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인텔 875 칩셋과 865칩셋이 칩셋 수율만 다를뿐 동일한 칩셋이며, PAT 기능은 칩셋의 근본적인 차이가 아닌, BIOS 상에서 구현되는 기능이라는 것이지요. 이 때문에 기존에 875 칩셋 메인보드를 구입하신 분들이 많은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몇퍼센트의 성능차이를 위해 구입한 875 칩셋 메인보드가, 10만원 정도나 저렴한 865 칩셋 메인보드와 같다면 다소 말이 안되는 부분이죠. 아무튼 이번일에 대한 인텔의 조속한 답변을 기대하며, 6월 두째주 주간뉴스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 하이퍼 스레딩 지원 운영체제와 사용하세요.

 

인텔 875 칩셋과 865 칩셋과 더불어 FSB 800MHz를 지원하는 새로운 펜티엄4 프로세서는 인텔의 신기술인 하이퍼 스레딩(Hyper Threading)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현재 용산 시장에서 많은 분들이 새로운 펜티엄4 프로세서를 구입하고 계신데, 이러한 새로운 펜티엄4 프로세서에서 지원되는 하이퍼 스레딩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하는 운영체제와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하이퍼 스레딩은 하나의 프로세서를 가상의 두 개의 프로세서로 동작시켜 주는 기술로, 3D 그래픽이나 동영상 처리, 이미지 처리 또는 사운드 처리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특히 멀티 스레드 기반으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 이를테면 포토샵이나 3D MAX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뛰어난 성능의 하이퍼 스레딩 기술을 재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가 지원을 해야 합니다. 현재 하이퍼 스레딩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XP와 몇몇 리눅스 운영체제 뿐이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운영체제는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에디션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XP 홈 에디션

  • RedHat 리눅스 9 (프로페셔널 또는 퍼스널 버전)

  • SuSE 리눅스 8.2 (프로페셔널 또는 퍼스널 버전)

  • Red Flag 리눅스 데스크탑 4.0

따라서 새로운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 또는 인텔 펜티엄4 3.06 GHz 제품을 사용하시는 본들은 반드시 위에 명시된 운영체제를 사용하시어 새로운 인텔 하이퍼 스레딩 기술을 통해 성능향상을 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윈도우 2000은 다중 프로세서 기술을 지원함에 불구하고 하이퍼 스레딩을 공식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하이퍼 스레딩 기술을 지원하는 펜티엄4 프로세서 입니다.

  • 인텔 펜티엄4 3.06GHz (FSB 533MHz)

  • 인텔 펜티엄4 2.40C GHz (FSB 800MHz)

  • 인텔 펜티엄4 2.60C GHz (FSB 800MHz)

  • 인텔 펜티엄4 2.80C GHz (FSB 800MHz)

  • 인텔 펜티엄4 3 GHz (FSB 800MHz)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인텔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자세한 정보 보기

 

 

 

날개가 없는 추락, 계속되는 AMD 애슬론 XP 프로세서 가격하락

 

국내에서 일부 메니아 시장만 차지하고 있던 AMD 애슬론 XP 프로세서 시장이 계속되는 가격하락으로 차츰 활성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동안 AMD의 애슬론 XP 프로세서는 동급의 인텔 제품과 비교하여 가격적으로 거의 동급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AMD보다는 인텔쪽은 선택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5월부터 계속되는 AMD 애슬론 XP 프로세서의 가격하락으로 이제 분위기는 상당히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NVIDIA의 nForce2 칩셋 메인보드 제품군들의 성공과 계속되는 AMD 애슬론 XP 프로세서의 가격하락으로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보다 30~40%가량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의 그래프를 살펴보면 5월 중순 이후 애슬론 XP 프로세서의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애슬론 XP 2600+ 이하의 제품은 모두 10만원대에서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애슬론 XP 2500+ 제품은 코드명 서러브레드보다 한차원 높은 바톤코어에 기반하고 있으며 333MHz의 FSB와 512KB의 두배 많은 캐시 메모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대 성능비가 현재 최고인 프로세서입니다.

 

 

12만원 후반대에 판매되고 있는 애슬론 XP 2500+ 프로세서는 현재 용산시장에서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조만만 다시 시장에 들어온다 해도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로 인해 빠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중시하는 경제적인 소비자분이라면, 그 동안 등한시 했던 AMD 애슬론 XP 프로세서 기반의 시스템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저렴한 가격의 전문가형 3D 그래픽카드, 엘사 Quadro FX500 출시

 

GeForceFX 코어 기반의 전문가형 그래픽카드인 QuadroFX 칩셋의 가장 동생뻘이 되는 QuadroFX 500 그래픽카드가 용산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사인 엘사에서 출시한 NVIDIA QuadroFX 500 그래픽카드는 QuadroFX의 가장 경제적 제품인 QuadroFX 500 칩셋에 기반하고 있으며, 128MB의 DDR SDRAM과 NVIDIA QuadroFX 500 그래픽 프로세서가 장착된 그래픽 카드입니다.

 


OpenGL 2.0 규격과 마이크로소프트 DirectX 9.0을 공식 지원하며, 3D MAX와 AutoCAD를 위한 MAXtreme 드라이버, QuadroView, PowerDraft를 제공하며, 하이엔드 3D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출력단자는 일반 D-SUB 단자와 LCD 모니터 연결을 위한 DVI 단자가 제공되며, 전문가를 위한 제품인 만큼 TV 출력 단자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제품의 외형은 오래전의 GeForce2 GTS나 GeForce3와 매우 유사합니다.

 

 

NVIDIA nView를 통해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약 40만원대에 판매 예정이며, 총 6년간의 보증기간을 보장합니다. 가격적인 부담이 컷던 3D 디자이너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 제품명: NVIDIA QUADRO FX 500

  • 그래픽 프로세서: NVIDIA QuadroFX 500

  • 메모리: 128MB DDR SDRAM

  • 그래픽 코어 동작속도 : 270MHz

  • 메모리 동작속도: 480MHz

  • RAMDAC : 350MHz

  • 인터페이스: AGP 2x / 4x / 8x

  • 지원 소프트웨어: MAXtreme(3D MAX), QuadroView/PowerDraft (AutoCAD)

 

 

세련된 디자인과 튼튼한 구조의 마이크로닉스 튜닝 케이스 출시

 

마이크로닉스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구조의 튜닝 미들타워 케이스를 출시하였습니다. 색상부터 심상치 않은 이 제품은 TS-200이라는 제품으로 기능성과 미관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한 제품입니다.

 


고등색의 전면 베젤을 장착하고 있으며,  6개의 5.25인치 베이, 3개의 3.5인치 베이를 제공하며, 밑부분의 3개의 5.25인치 베이에는 핫스왑을 지원하는 SCA 베이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내부에는 총4개의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으며, 측변부에 하나, 후면부에 두 개, 그리고 각종 확장카드의 열을 바로 밖으로 배출시켜 주는 팬 하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측변부에 투명 아크릴 처리가 되고 네온등이 장착되어 밤에는 은은한 네온 불빛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전면 USB 단자와 사운드 출력단자를 제공하는 이제품은 평균 9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으며, 여름을 맏이하여 여러가지 장치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하드코어 메니아나 오버클러킹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인텔 865PE 칩셋 메인보드, PAT 기능 지원으로 875PE와 차이점 불문명,
- 설 곳을 잃어가는 인텔 875PE 메인보드 제품군들

 

여러차례 각종 소식지를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인텔 865 칩셋과 875 칩셋이 수율만 다를 뿐 동일한 칩셋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인텔 875 칩셋 기반 제품들이 설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인텔 865PE 칩셋 기반 메인보드 제품군들이 875PE 칩셋에서 지원하는 고유기능인 PAT를 지원하는 최신 BIOS를 제공하고 있어, 사실상 875 칩셋 제품군과 865 칩셋 제품군은 ECC 메모리 지원 기능만 다를 뿐, 차이가 거의 없게 되었습니다.

 

가장 최초로 865PE 칩셋 메인보드에서 PAT 기능을 구현한 ASUS의 P4P800 메인보드 제품은 하이퍼 패스라는 기술로 PAT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PAT는 인텔의 라이센스 때문에, 하이퍼 패스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듯 합니다.) 슈마 일렉트론의 SUPERIOR 865PE PRO LS와 ABIT의 IS7-E 메인보드도 PAT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바이오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전문가에 따르면 PAT 기능은 일종의 메모리 타이밍을 늘려주는 기능으로 어렵지 않게 바이오스 상으로 구현할 수 있어, 대부분의 메인보드에서 구현이 가능할 것이며, 다만 PAT 기능을 켜 줄 경우, 일부 소비자들이 도전하는 오버클러킹에서 성공 확률이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865PE 칩셋의 PAT 기능 구현으로 기존의 875PE 칩셋 메인보드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대부분 865PE 칩셋으로 돌아서고 있으며, 인텔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있지 않은 이상은 875PE 칩셋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총은 다소 따갑기만 할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모든 영상 입력을 모니터로 연결하는 Montage 출시

 

최근에는 컴퓨터가 단독으로 사용되기 보다는 컴퓨터와 다른 장치와의 연결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TV나 오디오와 연결하고 디지털 캠코더나 각종 게임기 등도 컴퓨터와 연결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크리에이티브사의 Montage는 모니터로 TV 시청과 각종 영상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업스캔 컨버터 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니터는 일반 텔레비전과 달리 해상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눈의 피로나 화면 껌뻑임이 상당히 적습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PC를 이용하여 대부분의 업무를 보기 때문에, TV 시청이 가능한 모니터도 상당히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Montage는 PC에 TV 카드를 장착할 필요 없이 모니터와 바로 연결하여 TV 시청 및 각종 영상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의 제품으로,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와 같은 게임기도 모니터와 연결하여 또렷한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입력 단자는 TV 안테나와 S-Video, 그리고 콤포지트 RCA 단자를 제공하며, PC의 그래픽카드 출력을 연결할 수 있는 D-SUB 단자, 사운드 입력을 받을 수 있는 스테레오 단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출력 단자로는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는 D-SUB 단자와 스테레오 사운드 출력 단자가 제공되며, 아쉽게도 5.1 채널이나 4.1 채널 등의 멀티채널을 지원하는 광출력 단자는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리모콘이 제공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굳이 PC를 켜지않고도 모니터로 TV를 감상할 수 있어 편리하며, 모든 메뉴가 한글로 지원되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장 가격은 대략 10만원 후반대에 판매될 예정으로 다소 고가이나 여러가지 영상 장치를 사용하는 사용자 분에게는 편리한 콘트롤 박스 역할도 겸할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듯 합니다.

 

 

 

HP 데모샵에 가면 HP 장치를 직접 써보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구입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바로 제품에 대한 기능과 평가일 것입니다. 실제로 컴퓨터 부품의 경우 포장을 뜯어서 사용해보지 않는 이상, 제품의 스팩만으로는 성능이나 기능을 이해하기 힘들며, 단지 전문 커뮤니티의 사용기 평가나 질문과 답변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교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프린터와 복합기 전문 회사인 HP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을 조금은 해소하기 위해 HP 데모샵을 선인상가 4층에 마련하였습니다. 데모샵안에는 HP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실제 사용해보면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전시가 되고 있지 않은 제품들도 전문 매장인만큼 자세하게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전시되고 있는 제품은 쉽게 구입할 수 없는 고가의 제품으로 사무용 전문 복합기나 컬러 레이저 프린터 등이며, 이러한 제품들은 가격 또한 고가 이기 때문에 이러한 데모샵에서 실제로 프린터를 사용해 보고 구입하면, 잘못된 제품을 구입해서 후회하는 일이 적을 것 같습니다.

 

HP 프린터를 구입하실 예정이라면 한번쯤 방문해서 실제 사용해보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쿨링 시스템으로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자

 

조금 있으면, 무더운 여름이 시작됩니다. 여름은 컴퓨터에게 치명적인 계절이죠. 더운 날씨로 인해 컴퓨터의 과열로 다운이 될 가능성도 커지며, 장마철에는 전기 장치인 컴퓨터에 높아지는 습도 때문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여름에 대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쿨링 시스템입니다. 방안이나 사무실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컴퓨터 내부의 온도도 같이 상승하기 때문에 내부의 열을 빠르게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더구나 최근에 출시되는 프로세서나 메모리, 각종 칩셋, 그래픽 카드는 수백메가 헤르츠에서 수기가 헤르츠로 동작하기 때문에 발열량도 많고 전력소모도 심합니다. 이러한 고성능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튼튼한 쿨링시스템이 필수입니다.

 

 

쿨러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으로는 잘만의 제품이 있으며, 고급 쿨러인 알파쿨러도 소비자분들이 찾는 제품중에 하나 입니다. 잘만사의 제품이 인기가 많은 것은 무소음을 지향하고 있어, PC를 곁에 두고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값어치를 하기 때문이죠.

 

CPU 쿨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케이스 내부 열을 밖으로 빼주는 쿨링팬입니다. 예전에는 고회전의 강력한 쿨링팬들이 인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화려한 LED를 장착한 제품이나 저소음으로 동작하는 케이스 쿨링팬이 인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PC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시끄러운 소음은 PC를 사용함에 있어 상당히 피곤하게 만들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케이스 쿨링팬을 선택할때에는 무조건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기 보다는 볼 베어링이 들어가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수명도 길고, 소음도 적다는 것을 참조하세요)

 

쿨링팬이나 CPU 쿨러와 같이 사용해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으로 라운드 케이블이 있습니다. 라운드 케이블은 케이스 내부의 공기 순환을 도와주며, 번거로운 선정리도 피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저소음으로 동작하는 CPU 쿨러

  • 저소음으로 동작하는 케이스 쿨링팬 (80mm 제품)

  • 내부 공기 순환을 돕는 라운드 케이블

이러한 제품들로 여름을 대비한다면 소음도 줄이고 컴퓨터도 시원하게 하여 안정적인 컴퓨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VD-R/DVD+R 미디어 가격 추세

 

최근 CD-RW 시장 대신 급상승 하고 있는 DVD 레코더는 한장당 4.7GB의 거대한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광대한 저장장치 입니다. 특히 디지털 캠코더 등을 이용하여 동영상 등을 촬영하면 CD-R 미디어에 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때에 4.7GB의 거대한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DVD 미디어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금주에는 이러한 DVD 레코더에 사용되는 미디어 가격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아직까지 DVD 레코더가 많이 보급된 것은 아니지만, 과거에 비해 상당히 가격이 저렴해져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환경이나 백업 솔루션 DVD 제작 업체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편입니다.

 

 

시장에서 유통되는 DVD-R/DVD+R 미디어의 10장 기준가

 

대체적으로 10장 기준의 가격을 살펴보면, 멜로디사의 제품이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으며 가격 또한 상당히 저렴합니다. 뿐만 아니라 1배속 부터 4배속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출시되고 있어 많은 소비자 분들이 찾는 제품중에 하나 입니다.

 

DVD-R 미디어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4배속 레코딩이 가능한 멜로디 사의 제품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반면 DVD+R 미디어에서는 4배속을 지원하는 리코 제품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레코딩 지원 때문에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DVD 레코더에 사용되는 미디어를 구입하실때에는 DVD+R인지 DVD-R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사용하고 계신 레코더가 몇배속을 지원하는지 꼭 확인을 해서 레코더에서 지원이 되는 배속의 미디어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든 분이 알고 계시듯이 CD-R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낱장으로 구입하시는 것보다 여러장이 들어있는 팩을 구입하시는 것이 보다 저렴하게 미디어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계속되는 하드디스크 가격경쟁,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최근 대용량 하드디스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하드디스크 가격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미 40GB 용량대의 제품이 8만원대에 진입하였으며, 80G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도 10만원정도 수순이면 구입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는 VDSL과 같은 초고속 통신망의 보급으로 시디 한장분의 데이터도 몇분만에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DivX와 같은 동영상 보급화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고용량의 하드디스크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7,200rpm 회전속도와 2MB의 버퍼 메모리 제품을 제조사 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조사별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가격대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으로는 씨게이트의 제품군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바라쿠다 IV 부터 소비자들의 믿음과 신뢰로 인해 씨게이트 제품군의 수요는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웨스턴 디지털사의 제품을 꼽을 수 있습니다. 60GB 제품을 제외하고는 가장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서 제품을 찾는 소비자분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10만원선에 돌입한 80GB 용량의 하드디스크 제품군을 고려하여 어떠한 용량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각각의 제조사별 용량대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조사별 용량대 가격 (1GB당 가격 / 원)
 

웨스턴 디지털사의 제품의 경우 60GB와 80GB 제품이 용량대비 가격대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60GB보다 80GB를 구입하는 것이 보다 비용대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히타치 하드디스크의 경우에는 오히려 40GB 제품이 60GB 제품보다 용량대비 가격이 높아 60GB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나머지 씨게이트와 맥스터, 그리고 삼성전자의 경우 용량이 증가할 수록 가격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80GB 용량의 제품이 10만원선에 이른 지금, 기왕 구입하는 것이라면 넉넉한 용량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며, 스팩상의 성능이나 기능보다는 하드디스크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안정성과 튼튼한 A/S망을 검토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제공 : 컴오즈 ( http://www.comoz.com )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소프 / 03-06-13 18:49/ 신고
하드 용량대비 가격 이상하내요 이거참
40기가 8만원 80기가 10만원
그럼
40기가두개는 16만원 ㅡㅡ;
capnemo (ID) / 03-06-14 4:33/ 신고
기가당 가격으로 보면..... 다들 80까지는 완만한 상승이다가 120에서 가격이 올라가는군요. 역시 아직까지는 80의 시대인가.......

특별한 일이 없다면 80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듯... 다운족이라면 그 이상을 사셔야겠지만요.
redcomet (ID) / 03-06-17 8:03/ 신고
역시 아직도 80G 가 대세인것 같군요.....
이제 슬슬 120 이 데세가 될때도 된것 같은데....
이상함 / 03-06-23 11:31/ 신고
기가당 가격 테이블이 이상하네여.

왜 아무도 딴지를 걸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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