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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멀티미디어 주변기기 전문 개발업체인 ㈜시그마컴 (대표이사 주광현, www.sigmaM.com)이 노틸러스효성㈜ (대표이사 최병인, www.nautilus.hyosung.com)과 금융
자동화 기기(CD, ATM 등)에 사용되는 마더보드 및 그래픽카드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시그마컴은 7월부터 노틸러스효성㈜에 금융 자동화 기기 용 마더보드 및 그래픽카드를 각각 월 평균 1,500장 이상씩 납품을 해왔으며, 이번
정식 공급 계약을 통해서 앞으로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그마컴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제품의 공급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경우 연간
약 25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틸러스효성㈜은 2002년 7월에 효성컴퓨터와 효성데이타시스템의 합병으로 설립된 회사로 국내의 주요 금융권 회사와 해외수출분야를 대상으로
금융자동화기기의 개발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미국에 총 3만대 이상의 금융 자동화 기기를 수출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금융 자동화 기기의 경우 안정성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해 노틸러스효성㈜은 시그마컴 자체 공장에서 엄격한 생산 및
품질관리를 거친 안정적인 제품과 신속한 A/S를 공급받게 되었으며, 시그마컴은 새로운 영업 영역을 개척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안정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향후에도 신규 사업 및 관련 사업의 추진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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