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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사분기 그래픽시장 점유율결과, 1위 INTEL

2003-10-30 11:21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guygun@bodnara.co.kr

Mercury Research에서 드디어 2003년, 그러니까 올해 3사분기의 그래픽 시장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고 Xbitlabs이 전하고 있다.

 

이 소식에 따르면 3사분기의 데스크탑 그래픽 시장의 방향은 인텔이 주도하였는데 2사분기에서 ATI가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그 뒤를 이어 INTEL이 약간의 성장세를 보여주었지만 3사분기를 종합한 결과 INTEL이 전체시장의 35%를 점유했으며 nVIDIA가 25% ATI가 22%의 순으로 3사분기의 시장점유율 결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하지만 순수하게 GPU의 판매분만을 따져본다면 nVIDIA가 53%를 차지했으며 ATI가 40%를 차지했다고 하는데 실제 그래픽카드의 판매분에서는 nVIDIA제품이 2사부기에 비해 2%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62%로 가장많은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ATI 제품이 2사분기에 비해 4%증가한 32%로 나타나 GPU판매의 결과보다 더많은 차일르 나타냈다고 한다.

 

이밖에 그래픽코어 내장형 칩셋의 판매부분에서는 여전히 INTEL이 67%로 단연 앞서고 있는데 이것은 이전에 비해 10%나 증가된것으로 INTEL의 점유율 증가로 인해 SiS의 제품은 5%가 하락한 13%를 점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추가로 이부분에서 nVIDIA는 17%, VIA는 3%의 결과를 나타내었다고 한다.

 

이 결과에서는 그래픽카드부분중 DirectX의 세대별 점유율도 나타내고 있어 각 세대별 판매율이 나타나있는데 DirectX 8.1부분에서 ATI가 9200시리즈로 80%의 시장을 점유한 반면 nVIDIA는 DirectX 8.1을 지원하는 저가 제품이 없기에 상당히 적은 시장점유율을 나타냈다고 한다.

 

그러나 DirectX 9.0세대 제품군중 저가 제품군에서는 nVIDIA의 FX제품군으로 인해 이부분에 대한 시장점유율을 72%나 차지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가격보다 성능위주로 선택하게되는 중고가 시장에서는 ATI제품이 68%정도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낸 반면 nVIDIA는 32%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었다고 한다.

 

이밖에도 모바일 부분에서의 전쟁도 치열한것으로 나타났는데 INTEL이 시장점유율을 45%에서 23%로 22%씩이나 잃어버린 반면 ATI는 39%나 차지했다고 하는데 VIA의 경우도 기존 37%에서 26%나 하락한 11%로 줄어들어 당분간 ATI의 강세가 지속될것이라고 한다. 추가로 모바일부분의 GPU에서는 ATI가 71%를 차지하였으며 nVIDIA가 28%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 전체적으로 ATI의 강세지만 INTEL의 그래픽코어 내장형 칩셋인 i845 & i865 제품군의 판매호조로 종합결과에서는 INTEL이 1위네요..

 

 

 

 

이 기사의 의견 보기
guest / 03-10-30 11:46/ 신고
ATI사용자이지만 시장 점유율은 회사 숫자만큼 공평히 나눠져야 하는데... 그래야 경쟁이 치열해지고 가격은 낮어지는....
로가 / 03-10-30 15:21/ 신고
정리하면.
통합칩셋 - 인텔짱 - SIS 다음 -기타 떨거지
저가 - DX7 지원은 NVDIA짱 (MX440)
저가 - DX8.1 지원은 ATI 짱 (라데온 9000, 9200)
중가 - DX9 지원은 NVDIA짱 (지포스 FX 5200, 5600)
고급형VGA는 ATI 짱...
노트북용에서는 ATI원래짱...
-_- / 03-10-31 16:17/ 신고
공정성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소비자들의 인식이 이렇기 때문에 별수 있을까요..
밑분은 ATI를 너무 인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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