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P4지원 칩셋 올말에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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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5 00:00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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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가 펜티엄4를 지원하는 통합 칩셋을 올해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전체 통합 그래픽 IC시장의 절반 이상을 가지고 있는 인텔과 ATI의 라이벌 Nvidia에게는 큰 자극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고. Nvidia는 AMD의 애슬론4를 먼저 지원하는 nForce를 출시할 예정이다.
ATI는 이미 펜티엄4 버스 사용에 대한 라이선스를 인텔로부터 받은 바 있지만 Nvidia는 아직 라이선스를 받지 못했다. Nvidia는 현재 인텔과 라이선슬 체결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협상중이지만 협상에 성공하여 라이선스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현재 Nvidia의 생산 용량이 AMD의 애슬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에 사용되는 MPU 제조를 전담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 이 펜티엄4 지원 칩셋을 생산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ATI의 칩셋에 사용된 그래픽 코어는 시스템 메모리에 64비트 버스로 연결된다고 한다. nForce의 경우 128비트의 버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 두 제품 모두 DDR을 지원할 예정. 이 칩셋은 PC333 (P2400) DDR 모듈을 지원한다고. Nvidia의 nForce는 초기 버전에서는 PC266까지 지원한다.
현재 ATI와 Nvidia는 전체 그래픽 칩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래픽 코어를 통합한 코어 로직 시장에서는 인텔이 대부분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지만 성능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었다. 그러나 ATI가 그래픽 성능이 기존 제품보다 향상된 제품을 내놓는다고 해도 초기에 펜티엄4 칩셋 시장에 큰 변화를 가지고 올것인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그래픽 코어가 내장된 칩셋이 그랬듯이 보급형 시장을 타겟으로 출시되나 곧 SiS, ALi에서도 DDR지원 칩셋을 내놓을 예정이며 SiS도 그래픽 코어 내장형 펜티엄4 지원 칩셋을 내놓을 예정이고, VIA도 SuperSvage 코어에 기반한 펜티엄4 지원 칩셋을 내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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