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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Temp Master II 디지털 온도계
오늘 토막리뷰는 CJH
International (http://www.chungjikhan.com)에서
선보인 Thermaltake Temp Master II 디지털 온도계를 알려드릴까 한다.
이 제품은
Thermaltake사의 제품으로 기존의 일반적인 디지털 온도계와 다르게 전면 패널을 통해 몇가지 추가기능을 조작할 수 있어 단순히
온도만을 표시하던 디지털 온도계보다 좀더 좋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내부에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아 반영구적이라는 특징도 있으니 디지털
온도계를 구입하려는 유저에게 관심이 가는 제품일것이다.
제품의 패키지는 꼭 약국에서
사는 약상자같은 패키지에 담겨있는데 전면에는 제품의 이름과 사진이 있고 후면에는 간단한 특징 및 버튼별 설명이 명시되어 있다.
박스 내부에는 제품이 일명
뾱뾱이.. 버블쿠션으로 플라스틱 제질의 디지털 온도계를 감싸고 있는데 버블쿠션을 벗겨내면 전면 패널에 비닐로 덮혀있다. 물론 잔기스등이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 당여한 포장이다..
제품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내부의 건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온도계 외부로 연결되는 케이블이 온도센서 말고도 전원공급용 케이블이 존재한다.
후면에는 배터리가 필요없음을
명시하고 있으며 각 케이블은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전원 케이블과 온도센서용 케이블이 있다.
전면 패널에는 이 제품의
특징들을 조작할 수 있는 각종 버튼과 LCD패널에 나타나는 부분을 설명해주는 마킹이 있는데 좌측상단에 전원을 키고끄는 전원버튼이 존재하고
그 아래에 섭씨 온도와 화씨 온도를 자유롭게 변환하여 출력해주는 버튼이 위치해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이 제품의
특징인 알람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나사(?)가 있는데 외부에서 드라이버등으로 알람온도의 상한값을 설정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기능만은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우측에는 온도센서를 통해 체크된 온도의 최고값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는 REC버튼이 위치해 있다.
그 밑에는 리셋버튼이 있어
언제든지 초기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데 아래의 두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온도센서부분이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분리될 수 있어 온도센서가
고장나더라도 디지털 온도계 전체를 교체하는 문제점이 사라졌으며 온도센서의 끝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얇은 케이블을 사용하여
AThlonXP등의 온도를 체크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 제품의 크기는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담배각하나보다 작은 크기인데(당연한 것인가???) 전면 패널쪽은 72x34x16mm의 크기이지만 케이스등의
패널에 삽입되는 후면부는 68.5x32.mm의 크기이다..
그리고 전원 케이블은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78cm이며 온도센서는 약 1M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다음 사진들은 실제
AThlonXP 프로세서의 뒷면에 온도 센서를 장착한후 CPU소켓에 장착해본 이미지로 온도센서의 센서부는 기존과 같은 크기이기에 아쉽지만
센서부와 연결하는 커넥터부분까지는 상당히 얇은 케이블로 만들어져 있기에 장착시 기존의 굵은 케이블을 사용하는 온도계에 비해 CPU의
들뜸정도가 적다..
다음은 온도계를 장착하고
온도를 측정한 이미지를 AniGIF로 처리한 이미지들로 좌측의 이미지는 알람 기능을 적용시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람 설정의 한계온도보다
체크된 온도가 높게 되면 이미지에서처럼 Max라는 단어가 깜박이면서 디지털 온도계안에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비프음이 계속 들려오게 되어
있다.
우측은 REC기능.. 즉 온도
측정시의 최고온도를 표시해주는 기능으로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온도 중에서 최고 온도가 갱신될 때마다 그 온도값을 계속 표시해주어 자산이
사용하고 있는 상태에서의 최고 온도를 알려줄 수 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전원버튼
아래에 있는 섭씨/화씨온도 전환버튼을 통해 섭씨 온도와 화씨온도를 변환시키는 화면으로 지금까지 알아본 것처럼 Thermaltake
Temp Master II 는 기존의 일반 디지털 온도계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백라이트가
없는 일반 LCD를 적용하고 있어 어두운곳에서는 온도를 체크할 수 없는 단점이 있는데 이 제품의 가격이 만6천원인 것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뭐 백라이트가 있고 이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패널등은 이미 판매되고 있지만 디지털
온도계하나에서 이런 기능을 제공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제품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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