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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멀티미디어 주변기기 전문 개발 업체인 ㈜시그마컴 (대표이사 주광현, www.sigmaM.com)이 지난해부터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17인치 와이드
LCD-TV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그마컴의 TV튜너를 내장한 17인치 와이드 LCD-TV는 올해 국내 및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최고급
LG필립스 패널 및 픽셀웍스사의 비디오 구현 칩셋을 사용하여 기존 대기업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품질을 제공한다.

모델명 SGM-1701WT는, 디지털 3D 콤필터(색상과 색상 사이의 경계면을 완벽하게 분리)를 사용하여 화면의 선명도를 높임과
동시에 이미지를 더욱 부드럽고 깨끗하게 만들 수 있으며, 순차 주사 방식을 적용 화질의 향상은 물론 화면의 흔들림 현상도 제거하여 눈의 피로를
전혀 주지 않는 고가의 부품을 사용하였다. 또한, LG필립스사의 판넬을 사용하여 수직 176° 수평 176° 에 이르는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여
선명한 화면과 영상을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이밖에도 시그마컴 LCD TV는 LCD-TV안에 TV튜너(채널조정기)와 안테나 연결단자를 내장, 인터넷을 하면서 TV도 볼수있는
듀얼디스플레이 기능과 ‘화면속 화면’(PIP)기능등 모니터 한구석에 TV화면창을 띄우고 문서작성을 할 수 있는 TV와 모니터의 2가지
기능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다. 이밖에 시그마컴의 17” 와이드 LCD-TV는 비디오게임, DVD Player, VCR, 캠코더 등 각종 오디오
및 비디오 기능과 연결이 가능,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어 디지털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 제품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그마컴은 올해 상반기에 국내 및 수출용 LCD-TV 2∼3종을 추가 출시하는 등 사업의 중심을 VGA등의 PC주변기기에서 첨단
디지털 정보가전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1:1고객지원 채널 구축과 각종 전시회 및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딜러들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최대한의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시그마컴의 주광현 대표이사는 “기업인지도와 제품 홍보 등 마케팅을 강화하여 국내 정보가전시장점유율을 늘리겠다. 내년에는 시그마컴이
디지털 정보가전업체로서 확고히 자리잡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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