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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2 아이템 디자인 컨테스트 선정작 버터플라이 스태프, 2월 업데이트 반영 예정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이 온라인 게임을 통해 선보인다면 과연 어떨까? 더군다나 국내 게임이 아닌 해외 온라인 게임에 국내 일반 유저가
디자인한 아이템이 추가된다는 것은 상당한 뉴스 거리임에 틀림없다.
미국 터바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테크비즈니스랜드가 (대표: 전상규 www.msnmall.co.kr) 국내 서비스를 하고 있는 3D
온라인 게임 애쉬론즈 콜 2 (이하 애쉬2 www.ac2online.co.kr )에 애쉬2 유저가 직접 디자인한 특별
아이템이 추가되게 된다.
지난 겨울 아이템 디자인 컨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애쉬2 개발사인 터바인엔터테인먼트에 전달한 테크비즈니스랜드 AC2 KOREA
TEAM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텍스트 부문과 이미지 부문에 걸쳐 총 10작품이 선정되어 미국 개발팀에 전달되었으며 그 중 터바인엔터테인먼트 게임
디자인 담당자들이 선정한 하나의 작품이 오는 2월 업데이트에 특별 아이템으로 추가 되도록 결정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아이템은 애쉬2 게임 내 아이디 “생명의 손길”이 디자인한 나비모양의 마법사 스태프(lycaena staff) 로서 독특한
컨셉과 설정으로 개발자들의 마음을 충족시켰던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재미있는 점은 이 나비의 컨셉을 한국의 경기도 북부와 임진강 유역에 서식하는
독특한 종의 나비인 큰주홍부전나비(lycaena dispar)를 본떠 게임에 적용 시키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2월 업데이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는 버터플라이 스태프 (lycaena staff) 는 아이템을 직접 디자인한 국내 유저의 게임 내
인벤토리로 2월 업데이트와 동시에 자동 저장되게 되며 한달 동안 전 세계에서 국내 유저 한 명 만이 소유할 수 있는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선 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3월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퀘스트와 보물 상자를 통해 일반 유저도 버터플라이 스태프(lycaena staff) 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한 터바인엔터테인먼트 요청에 따라 선정된 유저의 개인프로필이(이름/사진 등) 미국 애쉬2 사이트를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어서 전 세계
온라인 게임 유저들에게 한국 온라인 게이머들의 열정을 소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아이템 디자인 컨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아마츄어들에 의해 만들어진 내용이라 세련되지는 않다. 하지만 전세계 온라인 게임
유저들에게 국내 유저들의 아이디어와 온라인 게임에 대한 애정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환상적인 그래픽을 바탕으로 매달 새로운 스토리의 게임을 선보이고 있는 애쉬론즈 콜 2 는 현재 유료 서비스 중이며 (한달 정액 기준
19,800원) 23레벨까지 모든 유저가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애쉬론즈 콜 2 는 오는 2월을 끝으로 그 첫 번째 스토리를 마감하게 되며 3월부터는 두 번째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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