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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메인보드
전문회사 DFI가 (주)스카이디지탈(대표 배정식)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만 메인보드
전문회사 가운데 국내 디스트리뷰터를 정하지 않았던 벤더 가운데 하나인 DFI가 스카이디지탈과 독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최근 메인보드 시장의
공급선을 찾기 경쟁이 차츰 정리될 전망이다. 이번 과정에서 DFI와의 독점 계약을 위해 스카이디지탈 외에도 국내 유력 메인보드 유통사 2곳이
접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FI
메인보드는 그동안 유력한 공급선이 없어 왔으나, 앞으로는 공급 채널을 단일화하여 스카이디지탈에서 유통, 마케팅, 고객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DFI는
1981년부터 23년간 메인보드를 개발/생산해온 전문 기업으로 칩셋별로 LANPARTY, INFINITY, BASIC 3가지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대표적인 모델은 UV 효과와 패키지 구성으로 화려함을 더한 LANPARTY 계열이다. INFINITY는 LANPARTY에서 패키지를
제외한 모델이며, BASIC 모델은 가격대 성능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이중 LANPARTY, INFINITY 계열은 DFI 고유의 CMOS Reloaded 기능을
지원한다. CMOS Reloaded는 CMOS 환경을 최대 4개까지 저장하여 간편하게 불러오거나 저장할 수 있는 것으로 오버클럭을 즐기는
파워유저를 위해 특화된 기능이다.

(주)스카이디지탈은 “LANPARTY, INFINITY 모델을 중심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저가 시장에서 벗어나 DFI를 중고가 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스카이디지탈은 곧 LANPARTY
PRO875B, LANPARTY 865PE, INFINITY 865PE 등 3가지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주)스카이디지탈은 이번 DFI
메인보드 독점 공급원 계약으로 자사 브랜드 외에 로지텍 스피커, BTC ODD 등 3개의 독점 공급원을 확보하게 됐다.
문의 :
스카이디지탈(www.SkyOK.co.kr, ☎ 02-712-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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