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OCZ DDR600 출시 |
|
2004-03-26 10:55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bodnara.co.kr |
|
|
|
|
|
|
|
INTEL의 i915/i925 칩셋들의 등장이 다가옴에 따라 DDR
메모리 시장이 서서히 DDR2 메모리 시장으로 옮겨갈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DDR 메모리의 클럭 향상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다.
현재 Hynix를 비롯한 메모리 제조사들이 DDR550를 양산할것을
밝히고 있고 여러 업체들로부터 DDR메모리의 클럭 향상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OCZ에서 가장먼저 DDR600 메모리를 출시한다고
한다.
이 소식에 따르면 Ultra Low Noise 2 PCB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제품들보다 노이즈에 영향을 적게 받으며 퀄리티도 높혔다고 한다. 이 제품은 CL 3-4-4-8 / DDR600 Dual
Channel (2.8v-3.1v)의 스펙을 가지는 메모리로 메모리 모듈은 Hynix 제품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삼성전자, 개인 소비자용 SSD 시장 철수설 부인
SK하이닉스, 2028년에도 소비자 DRAM 공급 부족 전망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AI 수요가 늘면 왜 DDR5 값이 오를까?, [메모리 가격 폭등 1부]
9800X3D 같은 고성능 CPU의 핵심 캐시로 알아보는, 인기 CPU와 성능 향상의 관계 [PC흥망사 16-1]
ipTIME 공유기와 어울리는 2베이 NAS, ipTIME NAS2plus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