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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수능방송 관련 멀티미디어 제품 판매를 통한 매출 급증 - PC 시장 호전 및 VGA 시장 개편을 통한 시장
점유율 상승 기대 - 셋탑박스 및 LCD TV 등 신규시장 진출을 통해 826억 매출 및 50억의 이익 목표
국내 최대의 멀티미디어 주변기기 전문 개발 업체인 ㈜시그마컴 (대표이사 주광현, www.sigmaM.com)이 25일 주주총회에서 2004년도 사업 및
매출계획을 밝혔다. 시그마컴은 VGA부문에서 350억, 멀티미디어 부문에서 165억, 셋탑박스 및 LCD TV 부문에서 300억원 등 총
826억원의 매출과 50억의 이익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위해 시그마컴은 한미은행 심사역 및 동원창업투자, 솔로몬 R&I구조조정 전문회사 대표이사를 역임한 venture
capital및 구조조정 분야의 전문가인 문원주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하여 기획 및 관리 분야를 보강하였고, 주광현 대표이사는 제품개발 및 영업
전면에 나설 계획이어서 매출 증대 및 기업안정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03년도 그래픽카드 시장은 업체간 경쟁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극복하지 못한 업체의 경우 시장에서
이탈되었다. 2004년도에도 경쟁력이 없는 업체의 시장이탈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그마컴은 OEM 시장에서 선두기업으로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어 이러한 시장개편을 통한 OEM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며, 2004년도 PC경기 호전과 PCI 익스프레스 등의 신기술
적용 등도 VGA 부문 매출 증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멀티미디어 분야도 경기호전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수능관련 EBS 방송으로 인하여 각 Major PC업체들이 앞다투어 TV수신카드
장착한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있고, 마이크로 소프트의 ‘미디어센터 PC’출시 여파로 TV와 같은 PC의 개념이 도입되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어 매출의 증가가 확실시 되고 있다.
여기에 신규로 진출하는 셋탑박스 및 LCD TV의 경우 국내외 환경을 고려했을 때 목표액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의
경우 미국정부의 적극적인 추진정책으로 2006년 까지 방송의 완전 디지털화가 예정되어 있으며 2007년까지 가전 메이커에 디지털 튜너의 의무
내장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도 2006년 까지 전국 디지털 방송을 실시하며, 2011년 아날로그 방송 폐지를 계획하고 있다. 시그마컴은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여 세계시장 중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과 북미시장을 겨냥한 판매전략(OEM,ODM)을 펼친다는 계획을
수립하였고, 일본의 경우 현재 시장조사후 2~3개 업체와 제품 공급을 협의중에 있다.
시그마컴 주광현 대표이사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셋탑박스 및 일본향 LCD TV의 개발이 완료돼 2/4분기부터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올 하반기에는 큰 폭의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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