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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E / RMA 파트
사무실

근무시간이라 직원들을 찾아볼 수 없었던 회의실과 휴게실을
방문한 후 ABIT Korea 정효상 매니저의 안내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FAE / RMA 담당 파트를 찾아갔다. 국내에서
ABIT 유저분들이 고장을 호소한 제품들은 여기로 보내져서 정밀 진단(?)을 받게 된다.

FAE 파트는 ABIT에서 개발한 신제품을 테스트하여 제품
이상이나 문제 및 개선점을 찾아내는 곳으로 전체 사무실의 2/3 정도가 FAE 파트에 배정되어 있었다.

FAE 파트를 지나치면서 놓칠 뻔했던 검은색이 섞인
DiGiDice 베어본. 실제로 출시될 제품인지 테스트용 샘플 제품인지는 물어보지 못했지만 색깔이 예쁘게 생겼다.
^^;

FAE 파트의 한 데스크의 모습을 찍었다. 제품 테스트를
위해 그동안 출시된 다양한 제품들을 조합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RMA 파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캐비넷
윗쪽으로 수북히 쌓인 메인보드 박스들일 것이다. 국내 메인보드 / 그래픽 카드 업체의 A/S 센터를 생각하며 FAE 파트의 직원들처럼
많은 직원들이 제품 이상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으나 실제로는 여러 명의 남여직원들이 컴퓨터를 통해 각국에서 들어온 RMA 제품을
처리하는 업무를 보고 있었다.

FAE / RMA 파트 사무실 한켠의 빈 데스크에서 발견한
인텔용 PCI Express 메인보드. 누가 찍으라는 얘기도 안했지만 자연스레 카메라가 셔터를 눌러대고 있다.
^^;
신제품 개발 / 마케팅 파트
사무실

ABIT 본사 방문의 마지막 순서로 FAE / RMA
파트와는 다른 층에 있는 신제품 개발 / 마케팅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사무실을 찾았다. 칸막이로 나눠진 것은 FAE / RMA 파트
사무실과 별반 다를게 없다.

그러나 신제품 개발 파트에서는 ABIT에서 개발되었던
제품들 가운데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제품들도 많이 있었다. 사진은 ABIT 5.1채널 스피커 SP70이며 스피커 외에도 디코더
박스도 있었다.

DiGiDice와는 전혀 다르게 생긴 새로운 베어본(?)
타입의 이 PC는 알고 보니 ABIT 서버 제품이란다. 서버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귀엽고 깜찍하게 생겼는데...
^^
신제품 개발 / 마케팅 파트에서도 많은 사진을 찍고
담당자를 만나 여러 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그 자세한 내용은 다음 장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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