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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04 Hall 1은
사실 여러가지 종류의 업체들이 모여있어 그동안 Hall 1 자체로 다루지 않고 분야별, 이슈별로 조금씩 묶어서 올리다보니 Hall
1이라는 이름으로 묶을 만한 부스가 별로 남아있지 않다. 그래서 본 기사에서는 앞서 다루지 못하고 넘어간 SiS 부스와 쿨링/튜닝의
맞대결을 펼친 ThermalTake와 Cooler Master, 그리고 나머지 몇몇 부스들을 함께 소개할 것이다.
SiS 부스

Hall 1이 있는 전시장 2층에서
전시장으로 가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자리에 SiS가 자리잡고 있다

SiS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들이
한쪽 벽에 전시되어 있다
 
 
LGA775 방식의 펜티엄4
프레스컷 CPU와 PCI Express를 지원하는 SiS 656 칩셋을 장착한 레퍼런스 메인보드가 전시되어 있지만, 정작 ASUS나
GYGABYTE에서 전시한 메인보드는 LGA775가 아닌 기존의 소켓 478에 PCI Express를 사용하도록 한 제품이었다.
 
AMD Athlon64 소켓 939
CPU에 PCI Express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SiS 756 레퍼런스 메인보드
 
SiS 755FX를 이용해 소켓
939, 754 방식의 Athlon64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ASRock 메인보드 K8 Combo도 사실 여기서 처음 본 것이다.

Intel 플랫폼의 PCI
Express 방식과 DDR2-667 메모리 등을 사용한 데모 시스템을 전시

AMD 쪽도 PCI Express를
채택한 데모 시스템이 동작 중이다

부스 앞쪽으로 SiS 칩셋을 사용한
노트북 제품들을 전시해놓고 있다
"우리도 라이벌이야!"
쿨링&튜닝에서 격전! Thermaltake VS CoolerMaster
 
사실 이 2개의 부스는 기자가
일부러 이런 식으로 글을 쓰려고 의도했다기 보다는 실제로 인접한 거리에 있는 이 두 회사의 부스 컨셉이나 제품에서 비슷한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케이스 전면에 사용하는 5.25"
규격의 튜닝제품들도 나란히 선보이고 있다 (좌측이 Thermaltake 우측이 CoolerMaster
제품)
 
CPU 쿨러나 튜닝 팬 등도 따로
모아서 보여준다 (좌측이 Thermaltake 우측이 CoolerMaster 제품)
 
엽기적인 CPU 쿨러라 할 수 있는
제품들. 그 크기나 디자인이 결코 예사롭지 않다 (좌측이 Thermaltake 우측이 CoolerMaster
제품)

Thermaltake사에서는
무소음 파워라 하여 기존의 파워 서플라이에 들어가는 팬을 제거하고 대신 파워의 앞 뒤로 상당한 크기의 히트싱크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었다.
그 외의
부스들
 
HITACHI 부스에서는 PDA,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하드디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 방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그림까지 곁들여 보여주고 있는 교육적인(?) 부스, PRODISC
 
PROMISE사의 부스에는
Serial ATA II 컨트롤러와 S-ATA RAID 및 SCSI RAID 장비 등을 선보였다

컴퓨텍스 전시장 부스 가운데
유일하게 사진 촬영을 거부한 i-rocks의 부스. 타 업체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제품 디자인이나 색상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인지
모르나... 벤치마크 사이트라고 소개해도 무조건 거부해서 기분은 별로 안 좋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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