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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MSI 상표권을 둘러싸고 시작되었던 유니텍전자와 MSI사간의 상표권 분쟁이 양사의 원만한 합의로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양사는 2004년 6월 1일 유니텍전자가 보유하고 있던 MSI상표권을 MSI측에 양도하는 것에 합의 했으며, 올해 초 MS-845PE, MS-865PE LS 출시 시 MSI 상표를
사용한 것에 대해서도 유니텍전자의 잘못을 인정하고 MSI가 양해를 받아들여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미 MSI측과 협의가 끝난 상황이다. 추후
유니텍전자는 MSI 상표권을 MSI로 이전한 이상 상표로
인한 분쟁의 재발방지에 대해 합의 했으며, 그간 소비자에게 혼동을 준 부분에서도 사과하고 MSI제품을 국내에 더욱 활성화 시키기로 약속하였다.
또한 그 동안의 분쟁으로 인해 생긴 불편한 관계는 깨끗이 털어버리고 10여년
넘게 유지시켜온 관계를 복원하기로 합의, 유니텍전자는 다시 거래를 재개하게 되었으며, 유니텍전자와 MSI사간의 우호적인 관계는 지속될 것이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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