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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시장에서의 그래픽 프로세서의 성능 경쟁이 최근들어 모바일
시장까지 이어지고 있어 노트북용 GPU 제품들도 데스크탑용 GPU와 엇비슷한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는데 ATI에서 모바일용
Radeon 9800 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ATI가 발표한 MOBILITY RADEON 9800은 코드명
M18로써 이전에 발표되어 있던 MOBILITY RADEON 9700에 비해 60% - 90%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하게 된다고 하는데
8개의 픽셀 파이프라인과 4개의 버텍스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 MOBILITY RADEON 9700과 스펙상에서도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MOBILITY RADEON 9800의 경우 데스크탑에
비교한다면 R3xx GPU 계열을 사용한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는 현재 데스크탑용 최상위 제품인 Radeon X800 GPU를 모바일용으로
재구성한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X800이 제공하는 새로운 텍스쳐 압축기술인 3Dc도
지원하며 Pixel Shader 2.0과 Vertex Shader 2.0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한다고 한다.(Pixel Shader 부분은 이
소식을 전하고 있는 하드웨어 사이트마다 다르게 전달하고 있다.. 어떤곳은 2.0b라고 하고.. 어떤곳은 2.0만이라고 하고 있는
상태이다.)
메모리 버스는 데스크탑용 고급 그래픽카드 제품들과 같은
256bit의 메모리 버스를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이미지 출처 : Inquirer & HK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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