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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Digital Provider (주)스카이디지탈(대표 배정식, www.SkyOK.co.kr)의 아날로그 TV 수신카드, SKY-TV가 판매 호조에
힘입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예약판매가 조기 매진된데 이어 9월 10일 정식 출시 이후 보름 만에 첫 출시 물량
2천장이 전량 매진된 것. 전체 TV 수신카드 시장 규모가 월 1만5천~2만대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첫 제품으로 이 같은 판매고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카이디지탈은 “많은 소비자께서 본사로 직접 제품 구입을 문의해 오고 있지만 이미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이전에 재고가 바닥난 상태”라며,
“오는 15일부터 원활한 제품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제품은 만들어져 있는 해외 제품을 수입해온 것이 아니라 당사에서 직접 드라이버와 하드웨어를 튜닝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것이어서 첫 출시 물량이 넉넉하지 않아 이와 같은 품귀 현상이 발생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스카이디지탈의 SKY-TV는 ‘쓰기 편한 PCI TV’라는 제품 컨셉에 걸맞는 편리한 프로그램(UI)과 무선 리모콘, 필립스 칩셋과 고성능
튜너를 이용한 깨끗한 화질로 호평 받고 있으며, 특히 해외에서 직수입된 저가형 제품과도 겨룰만한 가격 경쟁력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SKY-TV는 인터넷 종합쇼핑몰에서 출시 1주일만에 판매 1위, 국내 최대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인기상품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문의 : (주)스카이디지탈(www.SkyOK.co.kr, ☎
02-712-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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