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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이 CPU와 노스 브릿지를 연결하는 버스 아키텍쳐를 기존
아키텍쳐로 유지하고 있는 반면 AMD는 AThlon64 프로세서부터는 HyperTransport라는 Chip-To-Chip 버스 기술을 사용하여
기존 K7 프로세서 보다 상당히 증가된 시스템 버스 대역폭을 제공하게 되었는데 AMD에서 HyperTransport 버스의 새로운 규격인
HyperTransport 2.0 규격을 지원하는 프로세서를 출시하였다고 한다.
이 프로세서는 AMD의 AThlon64 3200+와 3000+
두가지 제품으로 최근 출시된 90nm 공정의 새로운 프로세서들로 예상되고 있다.
HyperTransport 2.0 규격은 기존 1.0 규격에 비해
약 75%정도의 높은 I/O 대역폭을 제공할 수있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1.4Ghz의 동작 클럭과 In/Out 32bit 데이터 라인으로 양방향
22.4GB/s의 대역폭을 제공할수 있다. 기존 1.0 규격은 12.8GB/s의 대역폭을 제공해준다.
AMD는 이 두 프로세서부터 HyperTransport 2.0
규격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현재 1.0 규격을 지원하는 AThlon64 프로세서들의 경우 소켓 939 제품만이 1Ghz의 동작클럭과 In/Out
16bit의 구성으로 8GB/s를 시스템 버스 대역폭으로 사용하고 있어 2.0 규격을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2.0 규격의 최대 버스 대역폭은
사용하지 못할것으로 예상된다.
HyperTransport.Org에서는 2.0 규격을 지원하는
AThlon64 프로세서 및 각종 메인보드 칩셋과 PHY 칩의 정보도 함께 공개하고 있는데 SiS의 SiS765/965 칩셋과 Uli의
M1689, M1695 칩셋 Via의 K8T890 칩셋이 2.0 규격을 지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세부 설명상에서는 SiS사의 칩셋을 제외한 Uli의
M1689, M1695 칩셋이 8/16 bit HyperTransport 2.0 규격을 지원한다고 설명하고 있고 VIA의 K8T890 칩셋은
HyperTransport 2.0을 지원하게 만들어져 있다고만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이들 칩셋은 HyperTransport 2.0 규격을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In/Out 16bit 규격과 1.4Ghz의 동작클럭으로 양방향 11.2GB/s의 시스템 버스 대역폭을 사용하게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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