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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64비트 프로세서 출시와 AMD

2005-03-01 00:42
편집부 press@bodnara.co.kr

 

인텔의 EM64T기술 장착의 64비트 프로세서인 펜티엄4 6X0 시리즈가 국내 판매를 개시했다. 그동안 인텔이 야심차게(?) 준비한 EM64T적용의 6XX 시리즈의 출시는 본격적인 64비트 프로세서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동시에, 이제다시 인텔과 AMD의 힘겨운 2라운드의 싸움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실 이번 EM64T의 출시는, 돌이켜보면 AMD의 마켓파워가 상당히 커졌음을 반증하는 것 이기도 하다. 인텔은 원래 아이태니엄으로 대표되는 IA64기반의 플랫폼으로 64비트 시장을 준비하고 있었고, 2004년 초반기까지만 해도 AMD의 AMD64플랫폼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누가 한 말 처럼, 인텔의 경쟁자는 언제나 인텔 자신이었고, 인텔은 프로세서 시장에서 AMD와 '경쟁'한다는 말 자체가 언급되는것에 기분나빠했다. 이는 AMD의 프로세서 출시와 상관없이 언제나 독단적으로 제품출시와 모든 스케줄을 정비했고, 계획대로 움직였으며, 이 계획이 언제나 성공하여 왔기 때문이다.

 

이런 인텔이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프레스캇코어의 대체코어를 준비하지 못한체 계속 끌고나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인텔은 항상 인텔 자신이 판매한 기존제품이 가장 큰 경쟁제품이었고,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제품 출시로 언제나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프레스캇 코어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점유유이 많이 회복되었다. 어쩔수없이) 대체코어를 준비하지 못하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상황이 특히 AMD 때문에 발생하리라는 것을.

 

대체코어는 준비하지 못했지만, 인텔은 그동안의 제품라인을 모두 수정하면서 단계적으로 AMD64를 방어할 라인업을 갖추기 시작했고, P4EE가 그 대표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다. P4EE가 FX를 방어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어단계에 머물렀다고 한다면, 이번 EM64T의 출시는 AMD64라인 전체를 방어할 대표적인 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출시의 영향은 자못 크다고 할 수 있다. 한가지 이상한것은, 이런 좋은 기회를 인텔이 왜 조용히 제품을 출시하면서 소극적으로 대응하냐는 것이 아리송 할 뿐이다.

 

 

어쨌든, 이제 EM64T의 본격적인 출시로 인해, 05년도 프로세서 시장은 64비트로 획기적인 전환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EM64T로 인해 '기술 선도사' 이미지가 '밀리는' 인상을 주었던 인텔은 AMD의 64프로세서와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채비를 마련했다.

 

물론 AMD가 인텔의 EM64T를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는 것이 한가지 독특하게 보이기도 한다. AMD는 인텔의 EM64T 출시로, 자사의 X86-64가 결국 시장의 흐름이었고 그 흐름을 미리 읽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을 뿐 아니라, 인텔의 EM64T가 출시됨으로 인해 64비트 프로세서 시장이 커지게 되면 자연적으로 AMD64의 판매고도 덩달아 오를 것이라는 계산이다.

 

주사위는 이제 던져졌다. 동등하게 64비트 기차로 갈아탄 양측의 주력 프로세서는 이제 동등한 환경에서 경쟁하게 될 것이다. AMD의 생각대로 AMD64의 기폭제 역할을 할지, 인텔이 다시 수성하게 될지는 이제 유저의 몫으로 남았다. 한가지, 775플랫폼 기반의 제품이라는 것이 약간 아킬레스 건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다.

 

보드나라에서도 양 프로세서의 벤치마크가 준비중이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자못 기대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leodio (ID) leod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3-01 1:08/ 신고
64비트 윈도즈만 나오면 두녀석은 날개달고 질주하겠죠..
아훔... 64비트.. 제게 아직은 꿈이군요..
껌두개 / 05-03-01 1:20/ 신고
AMD와 인텔의 64비트 대결...
기대해봐야 겠네요 ^^;
sleepeye77 (ID) / 05-03-01 4:59/ 신고
해외사이트의 경우 64bit에선 AMD의 압승이던데 보드나라의 벤치가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론 양사의 듀얼코어 CPU가 더욱 기다려 지네요.
wowl95 (ID) / 05-03-01 5:32/ 신고
테스트 할때 전력 소모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기세 무시못하죠.. ^^.
infinity9 (ID) / 05-03-01 5:47/ 신고
소비자 들이 잘 판단해야 되는 부분은 애슬론64의 경우에는 그동안 선전한 부분이 32/64bit의 지원적인 측면보다 32bit'에서도'뛰어난 성능이 가장 큰 이유일것입니다. EMT64로의 전환은.. 32bit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이어나가게 될지.. 새로운 국면을 맞의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는 후자.. '성능'적인 측면에서는 전자가 될것 같다는 조심스러운 판단을 해봅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발열을 상당히 해소했다는 점.. 이 점도 역시 AMD의 힘이 증명됨 셈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쿠웅 / 05-03-01 10:35/ 신고
쿠웅 / 05-03-01 10:39/ 신고
윈XP x64 RC2에서 이루어지는 테스트를 기대해 봅니다. 해외사이트들의 벤치마크도 지난달(2월초)에 이루어 졌고, 국내사이트들 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형평성있는 보드나라의 테스트에 기대를 걸어 봅니다.

참.. 산드라 2005 SP1 이 인텔의 컴파일러를 사용하고 이를 벤치마크 툴의 결과 검출에 그대로 이용한다고 하던데 신중하게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_^)
64bit / 05-03-01 13:25/ 신고
메인보드 벤치가 amd지원 보드밖에 이뤄지지 않아 인텔 지원 보드 벤치마크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 올라올지.
사뭇기대.
호 / 05-03-01 15:35/ 신고
자뭇 기대되는군요.
물론 cpu뿐 아니라 모든 물건에 네임벨류가 끼워들어 성능이 쳐지고 비싸도 특정회사 물건만을 고집하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이걸 나쁘게 보는건 아닙니다. 각자 취향의 차이니까요.

하지만 역시 기업이란건 절대강자가 없더군요. 만연 2위였던 펩시가 코카콜라를 사실상 눌렀다는 기사를 보게 될줄이야.
인텔이 힘내고, AMD가 분발하면 소비자에게는 더 좋은 제품을 싸게 살수 있어 좋고.
pg13 / 05-03-01 15:52/ 신고
윈3.1 에서 윈95로의 충격이 다시 올지?
윈95/98 에서 윈2000 으로의 이동은 거의 직업때문이었지만..^^
역시 MFC프로그래머는 윈2000이 최고?^-^)a
지나가던 사람 / 05-03-01 16:02/ 신고
저기 죄송하지만 질문 하나 할께요
인텔과 AMD의 64비트 기술은 기초부터 다르다고 하는데 무엇이 다른건가요?
제가 알기론 AMD는 진정한 64비트 프로세서에 32비트 명령어를 쓰고있고 인텔은 정 반대라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nschae (ID) / 05-03-01 18:23/ 신고
벤치 기대됩니다.
아울러 64비트 윈도우도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김씨 / 05-03-01 20:31/ 신고
본격적으로 64비트 CPU쌈질이 시작되는군요.
둘이 박터지게 싸워우면 행복해지는건 소비자일테니, 빨리나와 가격 떨어저라. ~.~
핑클안티 / 05-03-01 20:39/ 신고
가격만 싸져라...질러신으로 부터 내림을받을것이니
낭만청년 / 05-03-01 21:24/ 신고
쩝 제가 보기엔 거기서 거기라 생각돼는데... 컴퓨터빠군지 일주일짼데
인텔쓰다 애슬론64로 옮겼지만 체감이 힘드네요 게임쪽에선 오히려 그래픽카드에대한 성능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운영체제가 64비트가 돼어봤자 한동안은 호환문제땜에 같은64비트넘어가도 체감속도는 크게 없을듯... 다만 64비트에 걸맞는 무지막지한 사양을 요구 하는 뭔가가 나온다면 다르지만...
낭만청년 / 05-03-01 21:27/ 신고
그리고 64비트나온다면 윈체스터종류는 상대가 안됄듯하네요 보나마나 이길려고 l3캐쉬를 1메가이상급으로 나올것은뻔하니 다만 승부수는 코어의 종류인데 윈체스터 물건이죠 전력이나 발열적인문제나...이제 인텔의 코어승부수에서 갈리겠죠 엄청난 전력과 열이나는게 나온다면 단지 l2캐쉬만 뻥튀기라면 애슬론이 좋겠지요 정식출시 기대됩니다
infinity9 (ID) / 05-03-01 22:24/ 신고
cpu의 처리 능력은 캐쉬 용량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 예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프레스캇과 애슬론64의 관계죠.. 캐쉬용량이 몇배나 차이나더라도 실제 성능과 직결되는건 아니라는것을 잘 보여줍니다.. '캐쉬'매모리는 '캐쉬'메모리 답게 활용을 해야되죠..
ㅇㅇ / 05-03-02 10:08/ 신고
두 회사의 경쟁은 소비자입장에서 이득이죠.amd는 시피유는 좋은데
보드자체의 선택,가격,성능이 떨어지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year2015 (ID) / 05-03-02 12:18/ 신고
이러쿵 저러쿵 다 필요없습니다.oem을 꽉잡고있는 인텔과 인텔뿐이 모르는 대부분의 일반소비자때문에 amd가 발악을 하고 덤비변서 이런 회사도 있고 마케팅에 힘을 쏫지않는한 인텔뿐이 모르는 일반소비자들때문에 성능이 더 좋은 amd의 cpu를 탑제한 대기업제품이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과거보다 oem에서도 시장점유율은 약간오르겠지만 역시 pc제조대기업들이 이미 인텔뿐이 모르는 대부분의 예비소비자를 놔두고 amd의 탑제시스템때문에 새로운 마캐팅비용를 더 들이겟습니까? amd는 이제 생사를 건 올인 도박을 시작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그리하지 않는다면 영원한 2인자로 머물 것입니다.
year2015 (ID) / 05-03-02 12:48/ 신고
저 보고 친인텔이라며 욕하실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그래도 지금 일반pc시장 oem에서 인텔이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것은 사실이고 아무리 ati와 nvidia가 oem에서 발악을 해도 1/3은 인텔내장형그래픽이 잡고있으며 ati와nvidia가 아무리 좋은 gpu를 출시한다하여도 레이디언9200(9250) 현제 주력oem제품이며 nvidia도 역시 지포스FX5200이 oem의 주력일수 뿐이 없습니다.물론 pci익스프레스로 바뀌면 각각 x300과 6200이 바통을 이어 받을 것입니다.저 또한 amd의 에슬론xp2500+유저로서 amd에게 쓴소리를 다시한번하자면 amd가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마케팅을 철처히 하여 일반소비자들에게널리 알리고 oem에서의 과감한 리베이트 정책 그리고 인텔과 같은 시장에서의 탄탄한 라인업과 가격조절능력을 가져야 할때입니다.그렇지 않으면 만년 2인자로서 에슬론xp처럼 저가의 인텔x86호환 cpu로만 기역될 것입니다.
youknow (ID) / 05-03-02 13:18/ 신고
AMD든 인텔이든 아직까지 완전한 64비트 CPU 기술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야할 길이 멀듯...
결국 64비트 개인용 OS가 나와봐야 승부가 될듯 하군요...
pg13 / 05-03-02 14:53/ 신고
그냥 64bit 게임기나 돌리는 것은 어떨지^^
N64? ~(-0-)~
쿠웅 / 05-03-03 0:09/ 신고
글쎄요.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기준은 바뀐다고 봅니다. 지금의 인텔만 아시는 분들.. 앞으로도 그럴까요? 제 생각에는 앞으로의 PC는 속에 어떤 부품이 들었는지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프로세서 제조사의 네임 밸류보다는 본체 제조사의 네임벨류가 더 먹혀 들것 같은데요.

제가 겪은 바로는 인텔 아시는 분 별로 없습니다. 인텔보다는 펜티엄이라는 말에 더 친숙 하시고 펜티엄보다는 어느 제조사에서 만들었다에 더 친숙 하십니다.

이러분들 집 컴퉈 대부분이 S 나 L사 제품입니다. 하지만 요즘들어서 홈쇼핑의 힘도 커지고 있는지라.. H 사의 제품도 만만치 않게 분포 되어 있습니다.
??? / 05-03-03 1:42/ 신고
산드라 2005 SP1에서 64비트 프레스캇이 갑자기 성능이 오르고 반대로 애슬론64는 성능이 떨어지게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현재 유명세를 타는 통합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얼마나 알게 모르게 인텔의 입김을 많이 받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텔 컴파일러만 가지고는 애슬론64가 떨어지는 결과가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AMD도 인텔 컴파일러에서 거의 최고 성능이 나온다는 경험에 비춰보았을 때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는 건 납득할 수 없는 일이죠.

임시적인 해결책으로는 일단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통합 벤치 프로그램들은 일단 인텔의 입김에 오염되었다고 의심하고 들어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통합 벤치마크를 믿지 말고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벤치마크를 사용하든지 아니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이용한 벤치마크를 사용하든지 하는 방법이 적당합니다.
year2015 (ID) / 05-03-03 3:22/ 신고
문제는 이른바 펜티엄이라는 것이 인텔의 브렌드내임 중 하나이고 사실상 X86 PC시장에서 이미 명사화 되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펜티엄=인텔이라는 공식아닌 공식으로 판에박힌 사고때문에 펜티엄만 찾는 소비자들때문에 인텔이 수년간 이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펜티엄4까지 이어져 왔습니다.그렇기에 pc구입시 이른바 펜티엄로고가 박힌 컴퓨터를 찾고 펜티엄이라는 것이 박혀있는 pc만 만들게 되는 버린상황에서 amd의 에슬론이라는 브랜드내임을 쓴 pc는 아무리 대기업pc라하더라도 소비자가 외면하게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에슬론이라고 떠들어봐야 소비자들이 잘 모르는 이상 외면해버리게 되는 것 입니다. 그렇기에 amd가 만년 2인자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물론 저에게는 2인자로 보이지않지만 amd와 에슬론으로 대표되는 브랜드를 모르는 대다수의 예비소비자들을 위해) 자사와 자사의의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pc시장에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oem시장에서 강력한 리베이트 정책등을 하지 않는한 2인자가 아닌 인텔과의 동등한 경쟁자로서 자리를 차지할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alizm / 05-03-03 7:58/ 신고
위에 캐시에 관련된 글이 있군요.
때늦지만 한마디 하자면...
캐시가 늘어나는것은.. 파이프라인이 길어져서입니다.
파이프라인이 길어지면 캐시의 적중률(Hit Rate)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뭐 인텔은 실행추적형 캐시네 뭐네 하지만 별로 효용은 없는거 같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캐시의 히트율을 높일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 바로 캐시의 증가입니다.
(이에 대한 산술식도 본바 있습니다만 기억이 안나요 -.-;)
realizm / 05-03-03 8:02/ 신고
따라서 캐시의 증가는
20스테이지였던 윌라멧/노스우드의 파이프라인이 프레스캇에서는 31스테이지까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20스테이지와 128KB L2캐시를 가지는 노스셀2.4의 성능은... -.-; 참 므흣하더군요.. 오히려 전에 쓰던 노트북 투얼셀-M 1.2가 더 빠르더군요.. 물론 데스크탑은 256MB이고 노트북은 384MB라는 차이점이 있긴 했었습니다만... ^^;)
realizm / 05-03-03 8:09/ 신고
그리고 명령어셋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X86계열이기 땜시 명령어는 똑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X86-64나 EM64T 모두 단순히 메모리양의 확장이죠.
이것이 무슨 이득이 있겠냐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부분적으로 성능향상이 있습니다.
많이 이야기하시는것중에 윈도우XP 64에서 내장 계산기 켜고 500000!를 해보면 안다고 하더군요^^;;
저것으로 보았을때 역시 INT값이 기존 32bit보다 엄청나게 커지기 때문에 빨라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단 프로그램들이 64bit용으로 컴파일 되어있어야 저런 장점이 있을꺼 같긴합니다..
(만약 64bit 어플리케이션이 안나온다면.. 윈도우에서 4GB라는 실제 메모리의 제한이 풀린다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겠지요.)
. / 05-03-03 9:35/ 신고
64시대는 64용 윈도만 가지고선 이뤄질수 없겠죠...기존 32비트 어플에서의 성능이 지금은 관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에 쓰던 어플들을 쓰는 입장에선 뭐...별로 아싸~! 하는 기분은 아닙니다 완전64용 어플들좀 쏟아졌으면 좋겠네요 제생각엔 어차피 윈95 나올때같은 한발씩걸친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한 10년 걸릴라나? ㅡ.ㅡ;;
. / 05-03-03 9:38/ 신고
펜텸프로가 아직도 펜텸-M 에서 계승되고 있는거 맞죠? 그러고보면 엄청나게 빨리 발전하는거 같아도 실상 별로 그렇지도 않은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뭐..전 이쪽엔 문외한이지만 서도...어쨋든 NI 뽀레버~
로잘리 / 05-03-03 9:53/ 신고
이번 인텔 64비트 출시는 되려 인텔의 마켓파워를 반증하는 것이지요.
시장에서의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의 공조를 깰 수 있는 듀오는 현재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MD64나왔을때 재깍 64비트 윈도우 내주면 당연히 AMD64가 승리했겠지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인텔의 64비트 마켓파워는 윈도우64 출시로 더욱 막강해질 것입니다. 물론 AMD의 20%수준의 견제와 함께.. 함께 경쟁하면서 시장을 개척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로잘리 / 05-03-03 9:57/ 신고
AMD는 컴퓨터시장에 리더지만 소수에 불과한 파워유저를 항상 타겟으로 삼아왔고, 인텔은 그 나머지 전체 유저를 수용해왔습니다. 이런 전략의 차이로 인해서 AMD의 시장 역전은 불가능합니다. AMD가 전방위적인 CPU업체가 되기까지 아직 한계는 많습니다. 아무리 셈프론이 나와도 결과론적으로는 그것마저 오버를 위한 파워유저의 세컨드용일 뿐입니다.
로잘리 / 05-03-03 9:59/ 신고
전투(Battle)에서 이겼다고 전쟁(War)에서 이긴 것이 아니라는 것은 전쟁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라면 쉽게 수긍하실만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지나가다 / 05-03-03 10:23/ 신고
인텔이고 AMD고 그래도 세계를 대상으로하는 기업입니다. 설마하니 그대들이 생각하는것을 그들이라고 생각못하겠습니까? 마케팅이니 전략이니 우리가 떠들 사항이 못되고 그저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성능이나 가격을 논하도록 합시다.
로잘리 / 05-03-03 11:07/ 신고
인텔이 64비트를 늦게 내놨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AMD에 끌려간게 아니지요. 그냥 자신들의 로드맵에 맞게 기술을 개발해놓고 시장에 맞게 내놓았을 뿐입니다. AMD는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주총의 압박도 있고)는 항상 기술을 개발하자마자 시장에 제품을 내놓아야 반응을 얻습니다. 하지만 인텔은 이미 기술은 개발해놓고 마치 저장해놨다가 시장의 니즈나 마케팅등을 종합하여 출시를 합니다. 이것이 인텔과 AMD의 차이라고 봅니다.
??? / 05-03-03 12:48/ 신고
X86계열이기 때문에 명령어가 똑같은 건 아니죠.

x86-64에서의 64비트 레지스터와 확장 레지스터에 관련된 명령어들은 32비트 시절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명령어들입니다. 똑같기는 커녕 비교 대상이 존재조차 하지 않습니다.
??? / 05-03-03 12:52/ 신고
x86-64가 단순히 메모리 확장이라는 언급도 CPU를 직접 다뤄보지 못한 분들만이 할 수 있는 무지의 결과입니다.
극단적으로 현용 8비트 CPU들은 대부분 16비트 메모리 공간을 액세스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아무도 그것들을 16비트 CPU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year2015 (ID) / 05-03-03 13:01/ 신고
로잘리씨의 말에 많은 부분 상당히 많은부분을 동의합니다. x86으로 대표되는 pc시장에서 윈텔의 파워는 막강하며 이를 반증이하도 하듣 AMD가 x86 64비트cpu를 먼저 출시하였음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과의 공조(압박?)때문에 개발을 차일피일 미뤘던 것처럼 보이는 것(미뤄왔다?)이 사실이며 이번에 64비트 윈도우 정식출시시기와 맞물려 최근 인텔의 64비트를 지원하는 새로운(?)cpu와 함께 이미 많은 oem기업들이 기다렸다는 듣이 (어느정도 검증된?) 에슬론64시스템보다 인텔의 64비트 시스템을 이용하여 3월중이면 실제 구매가는한 수준으로 알고있습니다.
hjw0322 (ID) / 05-03-03 14:59/ 신고
우선 64비트 지원 os가 빨리 출시가 되어야 할것 같군요
어느놈이든 좋은놈을 선택하는것은 소비자의 몫이 아닐까 싶군요...
헐헐헐 / 05-03-03 16:34/ 신고
amd가 amd64로 끝빨날리고 잇을때는
잠잠하던 ms에서 4월에 64비트에디션을 출시하기위해 노력중이랍니다..
intel은 64비트 내놓고
ms는 64비트 윈도가 좀 있으면
나오니...역시 윈텔.
일각에선 amd가 일궈놓은 64비트시장을 ms와 더불어 온 intel이 장악하는거 아니냐..하는 얘기도 잇더군요
낭만청년 / 05-03-03 16:40/ 신고
지금 다나와를 보니 출시 가격이 인텔630이 거의 25만원대가 나오는군요 3기가구요 프레스캇코어를 그대로 승인하고 l2캐쉬를 무려 2기가나 뻥튀기 아직 윈도우 벤치가 안나와서 그렇지 윈체스터랑 대결 기대 해볼만하네요 컴터 산지 2주짼데 이런 일이 어디 있는지...ㅡ.ㅡ 왠지 억울 하네요 가격도 비스무리... 32비트 호환성능과 64비트의 성능 벤치 빨리 나왔으면하네요 오버적인면에선 발열이나 윈체가 승리네요 프레스캇... 그무지막지한 코어를 그대로 승인했으니 저도 인텔 페티엄1시절부터썻지만 프레스캇은 진짜 맘에 안들어서 문제입니다 전력 발열 성능 좋은 벤치 나왔으면 하네요 어느사이트에서 인텔에서 벤치한거론 압도적이라 하는게 그건 믿을수 없으니... 이번에 윈체를 구입했으니 윈체가 성능이 뛰어나길 바랍니다... 너무 amd편들어줬나?ㅡ.ㅡ
낭만청년 / 05-03-03 16:42/ 신고
문제라면 같은64비트에 l2의 차이 윈체가딸릴듯하네요 오버빼고...발열.전력이랑...전체적인 성능은 질듯...
몰라사마 / 05-03-03 21:24/ 신고
니즈가뭐죠?
정확한표현은 needs아닙니까?
애매한표현은 여러가지 상상을
불러일으키죠
로잘리 / 05-03-03 21:55/ 신고
현재는 그 어느때보다도 CPU경쟁 치열합니다 AMD도 10%를 상회할 정도로 파이를 잠식하고 있고요. AMD64가 일궈놓은 시장이 아니라 말마따나 이제 시장이 열리는 것이지요. 그동안 AMD는 64비트가 확장된 32비트 CPU를 팔아온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용하지도 못하는 기능때문에 반쪽짜리 시퓨를 기존 AMD가격보다 더 비싸게 주고 구입하지 않았습니까? 적어도 64전에는 AMD 지금보다 더 쌌는데.. 결과적으로 freezed된 기능을 몇만원 더 주고 산 꼴이 되어버렸으니.. (뭐 그래도 인텔보다 싸기는 싸지요)
쿠웅 / 05-03-03 22:15/ 신고
Year2015 님의 말씀도 상당 부분 일리가 있습니다. 하긴.. 제조사의 컴퉈에 펜티엄이라는 스티커가 자리 잡고 있으니까요.. 현실적인 모습에 감탄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솔직히 AMD 가 좀더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 지금과 같이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생각하는 가격과 성능의 지표는 AMD에 의해 이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전까지는 인텔에 의해 독단적으로 이끌어 졌으니까요.

윈XPx64나 리눅스64비트, 이들의 32비트 버전과의 성능평가에서 인텔의 프로세서들이 32비트보다 64비트에서 처지는 모습을 보이는건 참 의아한 부분입니다. 해외 사이트들의 경우 AMD64 의 프로세서들이 64비트를 중시하고 32비트를 하위 호환으로 두고 있음을 시사하는데 비해 국내의 B, B, K 사이트들은 오히려 인텔의 입김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형평성이 사라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보드나라의 리뷰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물론 해외 사이트의 경우 성능평가에 사용된 프로세서들이 애슬론FX-55와 64 4000+, 인텔의 펜티엄4 660 과 익스트림에디션 3.73GHz 라서 .. 일반인들의 구매에는 무리가 있는 가격대의 프로세서라지만.. AMD의 프로세서들이 가격에서도 인텔의 프로세서들보다 싸다는 메리트는 아직 존재 합니다.
쿠웅 / 05-03-03 22:24/ 신고
아우.. 알콜 기운이 가시지 않네요 ㅡㅡ;;

해외 사이트들의 몇몇은 이미 지난달(2월)윈XPx64와 리눅스64비트의 테스트를 포스팅 했습니다.

저 역시 직업이 하드웨어 쪽이라(사실 방송 시설 쪽입니다) 관심이 많고 특히, 산드라의 경우 구매를 할려고 했는데 64비트를 지원하는 산드라는 유료인데 가격이 꽤 나가더군요..-_-;

해외 사이트 XbitLabs와 어떤 관계린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의 Matelabs 라는 사이트가 있던데.. XbitLabs의 기사중에서도 amd 관련 벤치는 진짜 빨리도 가져 오더군요. 방문객도 얼마 안되고 공지 같은걸 보면, 운영진의 사비를 털어 운영하는 동호회라고 합니다.

차라리 기업들의 입김에 좌지우지 하는 사이트들 보다는 이런 순수 동호회가 낮다고 봅니다.

-_-);;; 잠설이 길어졌네요.. 지송..
KKJI / 05-03-04 9:09/ 신고
과거에 인텔 vs. AMD 시절에 AMD의 발목을 잡고 있던 'AMD는 CPU자체 품질은 괜찮은데, 메인보드가 별로야'라는 분위기가 요즘엔 거의 없다는 것도 작금의 상황을 연출하는 데 기여했죠. nVidia의 힘이랄까?

셈프론 프로세서까지 64비트기능을 넣어버리면 암만 인텔이 64비트를 내놓아도 AMD가 계속 선전할 것 같습니다.

아미동64 (ID) / 05-03-04 11:36/ 신고
오호~
amd64 는 유저들에게 인정받았지만,, 과연 인텔은?? 어떨지 기대 되내요!!
gambio / 05-03-04 20:24/ 신고
amd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여전히 시장은
변하지 않는군요.. 아직은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지금 분발해야 하는 곳은 오히려 인텔보다는 amd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잘하면 그럭저럭 경쟁이 될터인데..
ㅋㅋ / 05-03-08 9:37/ 신고
니즈나 needs나 같은거지..바보아냐?
tusik (ID) / 05-03-10 0:20/ 신고
64비트 시스템을 꾸미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에겐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여...
vkscy (ID) / 05-03-10 2:05/ 신고
어찌 국내만 보는지..
해외에서는 엠디가 인텔과 비슷하거나 상회하는 수준으로 잘 팔리고 있습니다 광고효과등등 인텔이 강하긴하지만 시대가 지나만 솔직히 현재 10명중 1-2명은 컴터 조립하고 10년후면 데탑에서 50%이상은 직접 주위에서 조립한제품을 사용할겁니다 대기업은 데탑 포기를할때가 곧 오겠죠 주력이 노트북으로 가끔 점유율이 인텔이 엄청높다고 엠디는 아직이다고 이런말하시는분 계시는데 점유율 이거 쓸모없습니다 인텔점유율 상당부분이 펜3계열입니다 64비트가 보편화됀다는3년후엔 이전점유율은 거의 대중화가 아닌 특수용도일겁니다 인텔에게도 아무런 소득이돼지 않겠죠 앞으로 엠디가 한 5년만 신제품에 대한 판매점유을를 현재정도만 유지하면 형세는 암도 모릅니다
vkscy (ID) / 05-03-10 2:11/ 신고
머지않아 컴터는 전부 개인조립화가 됀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럼 가격대 성능비에 엄청 민감해지죠
당연 가격비싸고 성능나쁜제품은 아무리 광고를해도 안팔릴겁니다
인터넷이 알아서 광고를 해주니 시대이니
year2015 (ID) / 05-03-12 9:43/ 신고
앞으로 데탑이 조립위주로 흘러갈 것에는 절대 동의 할수 없습니다. 데탑의 점유율이 줄어들고 노트북의 점유율이 높아 질 것입니다. 더 나아가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게 다른 가전기기나 모바일기기등과의 융합으로 지금의 PC개념과 다른 새로운 개념의 기기로 바뀔 것입니다. 그리고 데탑보다 노트북에서 훨씬 더 인텔의 점유율이 더 높습니다. 센트리노가 처음 출시 당시로서는 획기적이 것처럼 AMD가 AMD64처럼 노트북에서 획기적이라고 할수있을 만큼의 무언가를 개발(발표)하지 않는 다면 앞으로 노트북의 점유율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AMD가 아무리 데탑부분의 점유율을 늘린다하여도 데탑은 중장기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데탑에서 아무리 점유율을 늘려도 노트북등 모바일 시장이 있기 때문에 AMD는 여전히 밀릴수 뿐이 없습니다.
year2015 (ID) / 05-03-12 9:44/ 신고
인텔이 왜 그래픽시장에서 40%나 되는 점유율을 차지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데탑대비)노트북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대기업 슬림피씨등의 대중화으로 내장 그래픽의 점유율이 늘어 났기때문입니다. 아무리 ATI와 NVIDIA가 새로운 그래픽을 발표하고 발악을 해도 OEM에서 원가와 수익면에서 인텔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year2015 (ID) / 05-03-12 10:07/ 신고
좀더 생각을 넓혀 보세요.보드나라나 케이벤치 혹은 해외 유명 하드웨어 사이트들 알고 최신하드웨어에 대해 잘알고 활용하고 조립하는 부루의 사람들이 전세계의 PC사용자중 얼마나 되시리라 생각하십니까? 솔찍히 말하자면 많이 잡아도 상위 1~5%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ATI와 NVIDAI가 최신 그래픽을 발표한다하여도 현제 주력 카드로 수익을 내고 있는 것들은 데탑기준으로 레이디언9200(9250)과 지포스FX5200과 지포스4MX들이며 OEM에서 이들의 점유율이 절대적입니다. 노트북시장에서는 좀 더 상위기종까지 다양한 점유율을 가지고 있죠.
year2015 (ID) / 05-03-12 10:20/ 신고
PC제조업체들이 일반 소비자만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즉 BtoC가 아닌 BtoB시장이 있기때문입니다. 관공서의 PC나 대기업회사의 PC들이 조립인 경우가 흔한가요? 앞으로 조립이 생길까요? 절대로 아닙니다.데탑이 조립위주로 흘러갈 것에는 절대 동의 할수 이유중 하나가 바로 여기 있는 것이지요.
jjiare02 (ID) jjiare0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3-14 18:27/ 신고
amd에 조금씩 생각보단 떨어진다는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GAMBIO / 05-03-18 18:01/ 신고
vkscy님 인용
시작>> 해외에서는 엠디가 인텔과 비슷하거나 상회하는 수준으로 잘 팔리고 있습니다>> 끝

어느 나라 이야기 하시는 건지? 링크라도 걸어주시면 많은 참고 되겠습니다..
께이머 / 05-03-27 13:52/ 신고
64가 별거냐,,N64 마리오보단 16비트?슈퍼마리오3가 훨재밋다ㅋㅋ
heaye / 17-12-18 19:34/ 신고
이름만 AMD64일뿐,
실제로는 인텔의 x86명령어를, 64bit로 실행하기 위해 (AMD에 의해)만들어진, 호환명령어셋이죠.
그래서, 모든 인텔cpu는 x86호환계열이고, 64bit에서 이를 돌리는 AMD64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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