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그래픽 및 디지털 미디어 프로세서 업체인 엔비디아코리아(한석호 지사장)가 오늘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

지난 한 해 동안 핸드헬드, 모바일, 데스크탑 등 주력 분야에서 영업기반을 다져온 엔비디아 코리아는 올해도 한국 시장에서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코리아의 한석호 지사장은 “엔비디아 한국 지사를 새로운 곳으로 확대, 이전함에 따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며, “한국 시장은 IT 산업의 테스트 장으로 인식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엔비디아 본사에서도 매우 관심 있게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코리아는 지난 2002년 4월 1일 공식 설립되었으며, 현재 한석호 지사장을 비롯 15여 명의 직원들이 마케팅(영업) 및 개발자
기술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엔비디아코리아의 새 주소는 아래와 같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1 코엑스 트레이드 타워 2101호
대표전화 : 02-6000-8010
팩스 : 02-6000-8025
홈페이지 : http://kr.nvidia.com
엔비디아 (www.nvidia.com) 에
대하여
엔비디아는 비주얼 컴퓨팅 기술 및 미디어 프로세서의 선두주자로서, 컨슈머 및 전문가용 컴퓨팅 디바이스 향상을 위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그래픽 프로세서(GPU), 통신 프로세서(MCP), 무선 미디어 프로세서(WMP)는 소비자용 PC, 기업용 PC,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디지털 컨텐츠 개발 시스템, 노트북 PC, PDA, 휴대폰, 비디오 콘솔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된다. 엔비디아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자료는 엔비디아의 웹사이트 http://www.nvidia.com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