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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Microsoft에서 XBOX 360을 정식으로 발표하자
SONY에서도 PlayStation 3의 프로토 타입을 공개하고 스펙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는데 PlayStation 3에 사용되게 될
GPU인 nVIDIA의 RSX가 아직도 개발중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전하고 있는 bit-tech.net에 따르면 nVIDIA의 RSX GPU는 소니의 스케쥴에
맞춰 개발중으로 penstarsys.com의 기사를 통해 RSX GPU가 아직 개발중이다는 것이 공개되었다고 한다.
RSX GPU는 90nm 공정으로 제조되는 그래픽 프로세서로써 올
여름에 개발이 완료되어 늦은 가을쯤에 첫번째 샘플이 제조되게 될것이라고 한다. 이 스케줄은 SONY가 정한 PlayStation 3의 개발
스케쥴에 맞춰 진행되는 것으로 내년 봄이면 예정되로 PlayStation 3의 양산이 가능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nVIDIA는 RSX GPU의 개발과 제품 제공에 따른 로얄티를
받게 되며 이것은 기존 XBOX에 적용된 GPU와 칩셋의 로얄티보다 적은 금액이 될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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