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I, SM3.0 지원 그래픽 카드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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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12:1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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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I에서 Shader Model 3.0을 지원하는 XG45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05에서 선보였다. HKEPC에 따르면
XGI의 새로운 칩셋 XG45는 Volari 8600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0.11 Micron으로 만들어졌으며 PCI Express 인터페이스에
GDDR3 메모리를 사용한다고 한다. 2005년 3분기에 샘플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참고로 보드나라에서 컴퓨텍스 2005 방문시 XGI 부스에서 이 제품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 당시 부스안에는 서버/워크스테이션용 보드에
들어가는 그래픽 칩셋인 Volari Z7와 PCI Express, 노트북용 인터페이스인 MXM로 만든 하위 버전 Volari 8300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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